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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916 ■ 유혹을 이겨야만 은총이 / 사순 제1주일 나해 2024-02-18 박윤식 1501
169915 ■ 빵 두 봉지 / 따뜻한 하루[327] |1| 2024-02-18 박윤식 1292
169914 내 삶의 무게를 더하며 |1| 2024-02-18 김대군 1312
169913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|1| 2024-02-18 김중애 1733
169912 언제나 하느님 곁에 머물자. |1| 2024-02-18 김중애 1683
169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8) |1| 2024-02-18 김중애 2707
169910 매일미사/2024년2월18일주일[(자) 사순 제1주일] |1| 2024-02-18 김중애 2181
169909 사순 제1주일 복음묵상 |2| 2024-02-18 강만연 1902
16990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란 지옥의 원인이 나 자신임을 확실 ... |1| 2024-02-17 김백봉7 2581
169906 오늘 이웃 본당 신부님의 쇼킹한 강론을 하나 들었습니다. |1| 2024-02-17 강만연 3383
169905 의사여 네 병이나 고쳐라. |1| 2024-02-17 김대군 1131
16990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 2024-02-17 주병순 981
169903 救援의 契約(福音)을 갖는 것이 善(福)이다. (창세9,8-15) |1| 2024-02-17 김종업로마노 1602
169902 [사순 제1주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 2024-02-17 김종업로마노 1823
169901 사랑이라는 것 2024-02-17 이경숙 1271
169900 사순 제1 주일 |5| 2024-02-17 조재형 4087
16989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 2024-02-17 최원석 1533
169898 “나를 따라라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2-17 최원석 1745
169897 2월 17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2-17 강칠등 1094
16989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작은 시련 ... |1| 2024-02-17 이기승 982
169895 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|3| 2024-02-17 박영희 1485
169894 무엇이 이렇게들 검찰로 향하게 하는가? 2024-02-17 김대군 890
1698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2-17 김명준 471
1698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5,27ㄴ-32/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|1| 2024-02-17 한택규엘리사 441
169891 ■ 내면의 행복을 찾아서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2| 2024-02-17 박윤식 933
169890 ■ 말하기 보다 듣기를 / 따뜻한 하루[326] |2| 2024-02-17 박윤식 944
169889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복음묵상 |2| 2024-02-17 강만연 1354
169888 고운 인연을 위하여 |1| 2024-02-17 김중애 1483
169887 유혹을 피하지 말라. |1| 2024-02-17 김중애 1253
169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7) |1| 2024-02-17 김중애 22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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