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538 ♣ 10.18 화/ 모두를 바쳐 충실히 선포하는 복음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6-10-17 이영숙 1,3334
109564 1.22.♡♡♡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하는것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7-01-22 송문숙 1,3334
115961 2017년 11월 5일(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) 2017-11-05 김중애 1,3330
118268 2.13.기도.“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 밖에 없었다.” -파주 ... |1| 2018-02-13 송문숙 1,3331
118426 #하늘땅나 93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0 2018-02-19 박미라 1,3330
121967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2-4 보이지 않으나 창조된 세계) 2018-07-14 김중애 1,3331
12237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믿으면 하늘진선미 준비 천국행!) 2018-08-02 김중애 1,3331
127059 1.25.삶의 방향전환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25 송문숙 1,3333
127292 ★ 미혹의 문 |1| 2019-02-02 장병찬 1,3330
130315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19-06-10 주병순 1,3331
1311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17 김명준 1,3333
13149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끝까지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저들의 최후는 비참할 ... 2019-08-03 김중애 1,3333
132294 ★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9-05 장병찬 1,3330
134880 눈썹 없는 아내 이야기를 보면서..... |1| 2019-12-27 강만연 1,3331
13504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TV 드라마에서 완전히 멀어져야 |2| 2020-01-03 정민선 1,3332
1358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7) 2020-02-07 김중애 1,3339
137142 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 2020-03-29 김중애 1,3330
13737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3,21ㄴ-33.36-38/2020.04.07 ... 2020-04-07 한택규 1,3330
137522 두려워하지 마라.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|1| 2020-04-13 최원석 1,3332
140483 2020년 9월 2일[(녹) 연중 제22주간 수요일] 2020-09-02 김중애 1,3330
141961 이사악은 번제물로 바쳐질 때 왜 저항하지 않았을까? |1| 2020-11-07 이정임 1,3332
1419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0.사명자(使命者)는 절 ... |2| 2020-11-07 김은경 1,3332
1424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8) 2020-11-28 김중애 1,3332
142563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버림받음은 마음을 미어지게 하는 큰 고통이 ... |1| 2020-12-01 장병찬 1,3330
142615 [교황님 미사 강론]새 추기경들과 함께 하는 감사 봉헌[2020년 11월 ... 2020-12-03 정진영 1,3330
144642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|1| 2021-02-18 최원석 1,3332
14469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7) ‘21.2.20.토 2021-02-20 김명준 1,3330
144808 ■ 여호수아의 명령[2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2] |1| 2021-02-24 박윤식 1,3331
145839 성토요일 아침에 부활을 묵상하며.... 2021-04-03 강만연 1,3331
153086 매일미사/2022년 2월 13일 주일[(녹) 연중 제6주일] 2022-02-13 김중애 1,3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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