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653 바보들!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3 이순정 4456
60662 비천함 속에 오래 머물지 마십시오. |1| 2010-12-13 김중애 4156
60666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12.13(월)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10-12-13 김명준 3366
60684 ‘위령미사’ 봉헌으로 얻는 위안 |1| 2010-12-14 지요하 4376
60685 세상 떠난 이들에 대한 선행 2010-12-14 지요하 5256
60690 영광의 꽃으로 장식되는 정의의 싹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4 이순정 4786
60703 대림 제3주일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0-12-15 박명옥 5646
60704 12월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7,18ㄴ-23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 2010-12-15 권수현 3926
60710 ☆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☆ |6| 2010-12-16 김광자 5186
60716 12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7,24-30 묵상/ 당나귀의 소명 |1| 2010-12-16 권수현 9176
60717 대림 제3주일 -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16 박명옥 4926
60725 어머니의 슬하에서 기도의 품에서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6 이순정 5056
60733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의 '최강일기' |4| 2010-12-16 윤혜경 5176
60740 12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-17 묵상/ 불완전한 인간성을 수용하 ... |1| 2010-12-17 권수현 3456
60746 대림 제3주일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17 박명옥 4046
60747     Re:대림 제3주일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17 박명옥 2514
60780 1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8-24 묵상/ 그때 하느님은 어디에 ... |1| 2010-12-18 권수현 3546
60793 오시는 주님을 준비하며 2010-12-18 노병규 4896
60806 신비를 신비로 남겨두었던 요셉 - 윤경재 2010-12-19 윤경재 4086
60808 대림 제4주일 - 약속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12-19 박명옥 4756
60828 신앙과 신념의 차이 - 윤경재 2010-12-20 윤경재 4036
60847 '믿으신 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2-21 정복순 4426
60912 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/자료:유 광수 신부 2010-12-24 원근식 4156
6091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2010년 1 ... 2010-12-24 강점수 3756
60924 당신은 그분께 매우 소중한 존재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 |3| 2010-12-24 이순정 4686
61005 "성가정 공동체" - 12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10-12-27 김명준 3496
61035 "세상 죄악의 청소부이신 그리스도 예수님" - 12.28,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10-12-28 김명준 4166
61038 타인이 나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|4| 2010-12-29 김광자 4616
61050 즈가리아의 노래는 아직도 2010-12-29 허윤석 4786
6108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2-31 김광자 3876
61087 엄연한 사실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10-12-31 이은숙 65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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