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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229 큰 천년학(千年鶴) |2| 2014-04-18 배봉균 9265
205238 박지영씨, 남윤철 아우구스티노 형제님 곧장 천국 가셨을 겁니다. 2014-04-19 변성재 1,0965
205252 부활절 행사는 해야하는지요? |2| 2014-04-19 김화연 9265
205255 말씀사진 ( 콜로 3,1 ) |2| 2014-04-20 황인선 6115
205280 신부(神父) 호칭 용어는 신자(信者)가 지었다 |2| 2014-04-21 목을수 1,2365
205291 애절한 기다림 |3| 2014-04-22 강칠등 1,3255
205317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들을 위해 생미사, 연미사를 드립시다. |1| 2014-04-24 강수인 1,0805
205321 깨지기 쉬운 질그릇같은 나를 어여삐~ |2| 2014-04-24 김신실 1,2365
205325 절두산 성지에 촛불 하나, 기도문 한줄 |9| 2014-04-24 김정숙 1,0765
205328 교황님: "박쥐와 같은 그리스도인들"이 있습니다. |4| 2014-04-25 김정숙 9705
205383 다시 만나는 그 날을 위해 |1| 2014-04-29 허정이 6935
205404 참새를 울려주는 봄비 |3| 2014-05-01 배봉균 5135
205405 비가 오니까 더 바빠진 동고비 한 쌍 |2| 2014-05-01 배봉균 5855
205446 ♬ 5월의 편지 |2| 2014-05-03 배봉균 6765
205465 말씀사진 ( 사도 2,28 ) |4| 2014-05-04 황인선 4455
205521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4-05-09 주병순 6165
205531 육추(育雛) |3| 2014-05-10 배봉균 5785
205543 말씀사진 ( 1베드 2,22 ) |2| 2014-05-11 황인선 5645
205557 교황님, 고해 사제들에게: "제발 그러지 마십시오." |1| 2014-05-12 김정숙 1,8215
205615 그래 봤자 도토리 키재기인데... 2014-05-15 김형기 6295
205672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|1| 2014-05-16 주병순 5705
205706 딱따구리 세 둥지 - 둘째, 청딱따구리 둥지 |2| 2014-05-17 배봉균 7465
205707 딱따구리 세 둥지 - 셋째, 오색딱따구리 둥지 |2| 2014-05-17 배봉균 9365
205744 말씀사진 ( 요한 14,4 ) |2| 2014-05-18 황인선 4355
205839 매일 촬영하는 곳 1 |2| 2014-05-20 배봉균 4815
205884 북한산 다람쥐 |1| 2014-05-21 배봉균 8945
205886 친구들과 북한산 등산 |3| 2014-05-21 배봉균 6875
206001 남이섬 나들이, 3편 |1| 2014-05-23 유재천 9935
206042 소나무 숲의 두 남매 1 - 왜돌이와 왜순이 2014-05-25 배봉균 6195
206069 미사시간에 하느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체험과 8월 16일 시복식 |1| 2014-05-25 문병훈 1,4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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