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941 ☆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다 ☆ |4| 2011-02-09 김광자 5386
61963 고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? ---<마스나비> 중에서 |2| 2011-02-09 김용대 5026
61992 2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31-37 묵상/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? |1| 2011-02-11 권수현 3916
61998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2-11 이순정 5206
62070 연중 제6주간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15 박명옥 6156
62078 잡념과 메마름의 고통 2011-02-15 김중애 4206
620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2-16 김광자 5316
62093 2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22-26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|1| 2011-02-16 권수현 4816
62102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11-02-16 김명준 4026
62126 ‘복(福)덩어리’ 우리들 - 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1-02-17 김명준 4326
62257 내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 2011-02-22 김광자 4736
62259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로톨로메오 신부님) |2| 2011-02-22 김광자 5336
62273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22 박명옥 4546
62281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2-22 정복순 3976
62301 교회 밖에도 구원은 있다.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23 이순정 6096
62316 마르타와 마리아, 2011-02-23 김중애 4196
62324 오늘의 복음과 묵상( 전원 바로톨로메오 신부님 ) |2| 2011-02-24 김광자 5046
62370 성실한 친구 만들기! 좋은 친구는 재산 일호!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25 이순정 5086
62396 어린이와 같이!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26 이순정 3566
62402 연중 제8주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2011-02-26 원근식 5576
62410 내 마음의 우물 2011-02-27 김광자 5456
62425 미사 중 ‘평화의 인사’를 나눌 때마다 2011-02-27 지요하 4066
62444 뭐, 그럴 수도 있지 ! |1| 2011-02-28 유웅열 4086
62453 동영상 "나의 등 뒤에서"(곰과표범)그리고 찬양? |1| 2011-02-28 김대영 6836
62467 재화 |4| 2011-03-01 박영미 3736
62472 "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마음" 2011-03-01 김경애 4066
62478 연중 제8주간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02 박명옥 5496
62479     Re:연중 제8주간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02 박명옥 3764
62482 3월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32-45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|1| 2011-03-02 권수현 5126
62493 저희 생각대로 살지 않고...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02 이순정 5126
62512 3월3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46ㄴ-52 묵상/ 보잘것없는 외침 |1| 2011-03-03 권수현 4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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