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534 일한다는 것은---<마스나비> 중에서 2011-03-04 김용대 4166
62542 3월 4일 예수님도 그러실 때가 있네요 2011-03-04 오상선 3316
62547 -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- 2011-03-05 김광자 4186
62560 모르겠소...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05 이순정 4056
62561 일정대로 미사를 드립시다!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05 이순정 4486
62570 ☆ 감사하다고 해보세요 ☆ |1| 2011-03-06 김광자 4526
62606 사람 나고 돈 났다고 (마르12,1-12) **감곡성당 반영억 신부 2011-03-07 김종업 4736
62620 "내 '삶의 성경'의 렉시오 디비나(성독聖讀)" - 3.7, 이수철 프란치 ... 2011-03-07 김명준 4056
62624 사랑을 위한 기도 2011-03-08 김광자 4586
626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2011-03-08 김광자 5386
62633 3월8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13-17 묵상/ 나는 하느님의 것인가요 |1| 2011-03-08 권수현 3976
62642 성 요셉님은 구약의 열쇠이십니다.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08 이순정 5266
62660 오늘은 재의 수요일 2011-03-09 소순태 5646
62674 내가 처음 만든 재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09 이순정 5606
62688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 2011-03-10 김광자 6336
62718 3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14-15 묵상/ 오늘도 실패 ! |1| 2011-03-11 권수현 3996
62737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 2011-03-12 김광자 4726
62746 그 사람이 아프기 때문입니다. 2011-03-12 허윤석 4096
62762 ☆ 먼저 웃고, 사랑하고 감사하자☆ |2| 2011-03-13 김광자 6176
62788 이태석 신부님의 선종을 묵상하며 2011-03-14 권태원 5166
62812 겸손은 땅이며 정직합니다 |2| 2011-03-15 김광자 5156
62824 하느님의용서...빛의 비유...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15 이순정 4776
62843 뜻밖에도 2011-03-16 김용대 5266
62844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|2| 2011-03-16 김광자 6016
62869 3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7-12 묵상/ 우리는 하느님께 무엇을 해 ... |1| 2011-03-17 권수현 3986
62871 헛된 수고 (마태7:7-12) 반영억라파엘신부 2011-03-17 김종업 5486
62886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정화와 심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17 박명옥 5516
62888 간섭 마소서 2011-03-17 이재복 3766
62898 바보, 멍청이<사순 1주간 금요일 (마태5,20-26) 2011-03-18 김종업 6686
62908 우리는 우리 신앙과 봉사의 수준을 파악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18 이순정 37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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