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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919 사순 제2주일 /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/유 광수 신부 2011-03-19 원근식 3756
62922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4| 2011-03-19 김광자 4566
62924 3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6, 18-21.24ㄱ 묵상/ 사랑으로 ... |2| 2011-03-19 권수현 3436
62954 타볼산에서 해골산으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20 노병규 7426
62979 ☆ 행복의 열쇠 ☆ |1| 2011-03-21 김광자 6476
63052 3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6,19-31 묵상/ 속된 불변 2011-03-24 권수현 4426
63082 즈카르야의 반응과 마리아의 반응-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2011-03-25 김용대 4586
630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 2011년 3월 27일). 2011-03-25 강점수 4296
63092 서원 예물의 값(레위기27,1-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1-03-25 장기순 4606
63114 성찬전례는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26 이순정 3556
63171 ♥외적 침묵은 내적 침묵으로 안내한다. 2011-03-28 김중애 4246
63189 "분별의 지혜, 연민의 사랑" - 3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 2011-03-28 김명준 4746
63199 우리가 용서 못하는 이유! 그리고 오늘 하루사는 이유![허윤석신부님] 2011-03-29 이순정 5256
63202 "회개와 용서" - 3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3-29 김명준 4806
63266 '서로 갈라서면 망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11-03-31 정복순 5006
63296 사순 제4주일/내면의 거울/말씀자료:박 영식 요한 신부 2011-04-01 원근식 4656
63331 우리는 미사때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4-02 이순정 3926
63430 사순 제4주일 -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4-04 박명옥 5296
63446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. (요한 5,1-3.5-16) 반영억신부 2011-04-05 김종업 7126
63477 두고두고 감사드려야 할 일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4-06 이순정 5196
63489 “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않는다.” - 4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1-04-06 김명준 5386
63506 비가 내린다...방사능 비. 2011-04-07 김초롱 4516
63508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.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07 이순정 6186
63518 영적인 눈 |3| 2011-04-07 유웅열 5636
63519 주님께 2011-04-07 강원정 3726
63550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자... |1| 2011-04-08 김초롱 6586
63559 미소때문에 |3| 2011-04-08 이재복 3996
63590 겨자씨 보셨나요? 2011-04-10 지요하 3686
63592 “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” - 4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1-04-10 김명준 3786
63599 ♡ 자신 ♡ |4| 2011-04-11 이부영 49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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