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583 말씀이신 지혜는 함께 어울려 놀자 하십니다 - 윤경재 2010-12-10 윤경재 4026
60610 바로 잡을 것이다!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1 이순정 3756
60625 1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2-1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10-12-12 권수현 4106
60653 바보들!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3 이순정 4616
60662 비천함 속에 오래 머물지 마십시오. |1| 2010-12-13 김중애 4276
60666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12.13(월)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10-12-13 김명준 3626
60684 ‘위령미사’ 봉헌으로 얻는 위안 |1| 2010-12-14 지요하 4666
60685 세상 떠난 이들에 대한 선행 2010-12-14 지요하 5486
60690 영광의 꽃으로 장식되는 정의의 싹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4 이순정 5046
60703 대림 제3주일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0-12-15 박명옥 5866
60704 12월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7,18ㄴ-23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 2010-12-15 권수현 4176
60710 ☆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☆ |6| 2010-12-16 김광자 5416
60716 12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7,24-30 묵상/ 당나귀의 소명 |1| 2010-12-16 권수현 9376
60717 대림 제3주일 -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16 박명옥 5166
60725 어머니의 슬하에서 기도의 품에서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6 이순정 5366
60733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의 '최강일기' |4| 2010-12-16 윤혜경 5416
60740 12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-17 묵상/ 불완전한 인간성을 수용하 ... |1| 2010-12-17 권수현 3636
60746 대림 제3주일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17 박명옥 4406
60747     Re:대림 제3주일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17 박명옥 2754
60780 1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8-24 묵상/ 그때 하느님은 어디에 ... |1| 2010-12-18 권수현 3666
60793 오시는 주님을 준비하며 2010-12-18 노병규 5076
60806 신비를 신비로 남겨두었던 요셉 - 윤경재 2010-12-19 윤경재 4306
60808 대림 제4주일 - 약속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12-19 박명옥 5266
60828 신앙과 신념의 차이 - 윤경재 2010-12-20 윤경재 4216
60847 '믿으신 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2-21 정복순 4626
60912 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/자료:유 광수 신부 2010-12-24 원근식 4516
6091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2010년 1 ... 2010-12-24 강점수 4056
60924 당신은 그분께 매우 소중한 존재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 |3| 2010-12-24 이순정 4986
61005 "성가정 공동체" - 12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10-12-27 김명준 3696
61035 "세상 죄악의 청소부이신 그리스도 예수님" - 12.28,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10-12-28 김명준 4496
61038 타인이 나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|4| 2010-12-29 김광자 48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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