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721 정말로 내가 사랑한다면 2024-12-24 김중애 1451
17872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4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거룩한 아 ... 2024-12-24 이기승 1011
178719 평화(平和) 2024-12-24 김중애 1251
1787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4) 2024-12-24 김중애 2044
178717 매일미사/2024년12월24일화요일[(자) 12월 24일] 2024-12-24 김중애 820
178716 왜 그래요? |2| 2024-12-24 김종업로마노 1231
1787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67-79 / 12월 24일) 2024-12-24 한택규엘리사 690
178714 7. 죽음의 순간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. |1| 2024-12-24 장병찬 770
178713 †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2-24 장병찬 620
178712 †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4-12-24 장병찬 660
178711 ■ 하느님께는 영광, 땅에는 참 평화 /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(마태 ... 2024-12-23 박윤식 1040
178710 ■ 메시아의 길을 닦을 세례자 요한 / 12월 24일[성탄 1일전](루카 ... 2024-12-23 박윤식 1211
178709 죄란 피조물이 창조주의 뜻을 살지 않는 것. (루카1,67-79) 2024-12-23 김종업로마노 941
178708 [대림 제4주간 화요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12-23 김종업로마노 1292
178707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24-12-23 주병순 890
178706 [대림 제4주간 월요일] ‘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셨다.’ 2024-12-23 김종업로마노 1011
178705 [대림 제4주간 월요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12-23 김종업로마노 1351
178704 12월 23일 / 카톡 신부 2024-12-23 강칠등 1082
178703 오늘의묵상 (12.23.월) 한상우 신부님 2024-12-23 강칠등 1062
178702 [12월 23일] 2024-12-23 박영희 1534
17870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3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어린이 예 ... 2024-12-23 이기승 1072
1787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이것’ 아닌 은총의 다른 통로는 ... 2024-12-23 김백봉7 1952
178699 삶에 대한 새로운 맛 2024-12-23 김중애 1512
178698 살기 위해 죽는다. 2024-12-23 김중애 1561
178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3) 2024-12-23 김중애 2184
178696 매일미사/2024년12월23일월요일 [(자) 12월 23일] 2024-12-23 김중애 760
1786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세례자 요한의 탄생 <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인 |2| 2024-12-23 선우경 1575
178694 12월 24일 |3| 2024-12-23 조재형 3484
178693 송영진 신부님_<진짜 주인공은 ‘예수님’, 그리고 ‘우리’입니다.> 2024-12-23 최원석 943
178692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께는 공수표가 없습니다 2024-12-23 최원석 1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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