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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845 † †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3-04-22 장병찬 1,0820
22784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농부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3-04-22 장병찬 5110
227843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23-04-22 주병순 5370
227842 04.22.토.'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.'(요한 6, ... 2023-04-22 강칠등 3180
227841 누구의 제자 (Whose disciples) 2023-04-22 유경록 4280
227840 ■† 11권-84.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 되게 하는 하느님 뜻의 축성 능 ... |1| 2023-04-21 장병찬 7680
227839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 |1| 2023-04-21 장병찬 3450
227838 †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2023-04-21 장병찬 8840
22783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2023-04-21 장병찬 7080
227836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23-04-21 주병순 6260
227835 04.21.금."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각을 모아라."(요한 6, 1 ... 2023-04-21 강칠등 7130
227833 ■† 11권-82. <수난의 시간들> 기도를 실행하는 영혼. [천상의 책] ... 2023-04-20 장병찬 2910
227832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 2023-04-20 장병찬 5290
227831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2023-04-20 장병찬 6140
22783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축제의 표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2023-04-20 장병찬 4490
227829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23-04-20 주병순 5170
227828 04.20.목."하느님께서 보내신 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."(요한 ... 2023-04-20 강칠등 5390
227827 ■† 11권-81. <수난의 시간들> 기도로 인한 예수님의 크나큰 기쁨. ... |1| 2023-04-19 장병찬 9610
227826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를 지고 칼바 ... |1| 2023-04-19 장병찬 8250
227825 제주도의 이시돌목장 이야기입니다 .(8) 2023-04-19 오완수 8081
227824 †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일 ... |1| 2023-04-19 장병찬 6700
22782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(아들 ... |1| 2023-04-19 장병찬 2080
227821 새 책! 『이방인들의 영화 ― 한국 독립영화가 세상과 마주하는 방식』 이도 ... 2023-04-19 김하은 7190
227820 제주도의 이시돌목장 이야기입니다 .(7) 2023-04-19 오완수 7370
227819 제주도의 이시돌목장 이야기입니다 .(6) 2023-04-19 오완수 7670
227818 제주도의 이시돌목장 이야기입니다 .(5) 2023-04-19 오완수 6770
227817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2023-04-19 주병순 5200
227816 04.19.수."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 ... |1| 2023-04-19 강칠등 5491
227814 ■† 11권-80. 하느님의 뜻과 일치된 행위만이 완전무결하다. [천상의 ... 2023-04-18 장병찬 5620
227813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... 2023-04-18 장병찬 4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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