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61527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 2011년 1월 23일)
|1|
|
2011-01-21 |
강점수 |
449 | 6 |
| 61532 |
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
|
2011-01-21 |
박명옥 |
463 | 6 |
| 61534 |
"바른 몸, 바른 맘, 바른 삶" - 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|
2011-01-21 |
김명준 |
542 | 6 |
| 61537 |
☆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☆
|4|
|
2011-01-21 |
김광자 |
497 | 6 |
| 61543 |
연중 제3주일/회개의 증거/구 경국 신부
|
2011-01-22 |
원근식 |
451 | 6 |
| 61565 |
사람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[허윤석신부님]
|
2011-01-23 |
이순정 |
594 | 6 |
| 61591 |
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1|
|
2011-01-24 |
박명옥 |
1,027 | 6 |
| 61592 |
예수님을 통한 인간모델 이해 [허윤석신부님]
|
2011-01-24 |
이순정 |
530 | 6 |
| 61606 |
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
|4|
|
2011-01-25 |
김광자 |
571 | 6 |
| 61614 |
영적 여정... 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1-01-25 |
이순정 |
621 | 6 |
| 61686 |
느낌의 자제와 사랑의 자제 [허윤석신부님]
|
2011-01-28 |
이순정 |
494 | 6 |
| 61689 |
성결을 거스르는 죄에 대한 형벌(레위기20,1-27) / 박민화님의 성경묵 ...
|
2011-01-28 |
장기순 |
507 | 6 |
| 61702 |
연중 제3주간 - 조용하고 잠잠하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2|
|
2011-01-29 |
박명옥 |
465 | 6 |
| 61718 |
연중 제4주간(해외 원조 주일) -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|
2011-01-29 |
박명옥 |
459 | 6 |
| 61729 |
떠남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2|
|
2011-01-30 |
박명옥 |
595 | 6 |
| 61760 |
"하늘나라 대헌장" - 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|1|
|
2011-01-31 |
김명준 |
514 | 6 |
| 61795 |
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2-02 |
박명옥 |
511 | 6 |
| 61803 |
2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
|1|
|
2011-02-02 |
권수현 |
400 | 6 |
| 61808 |
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2-02 |
박명옥 |
423 | 6 |
| 61812 |
"봉헌과 축복" - 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1|
|
2011-02-02 |
김명준 |
417 | 6 |
| 61831 |
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
|3|
|
2011-02-04 |
김광자 |
513 | 6 |
| 61838 |
2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4-29 묵상/ 회개와 자책의 차이
|1|
|
2011-02-04 |
권수현 |
476 | 6 |
| 61839 |
마지막 선물.
|3|
|
2011-02-04 |
유웅열 |
502 | 6 |
| 61845 |
"믿음의 도반(道伴)들" - 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|
2011-02-04 |
김명준 |
447 | 6 |
| 61850 |
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2-05 |
박명옥 |
532 | 6 |
| 61851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2|
|
2011-02-05 |
김광자 |
653 | 6 |
| 61853 |
 Re:오늘의 복음과 묵상/ 두메꽃
|4|
|
2011-02-05 |
박계용 |
987 | 6 |
| 61855 |
할 일을 미루는 것은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것이다
|2|
|
2011-02-05 |
김용대 |
488 | 6 |
| 61868 |
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
|2|
|
2011-02-06 |
김광자 |
506 | 6 |
| 61886 |
"맛있는 삶, 빛나는 삶" - 2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
2011-02-06 |
김명준 |
451 | 6 |
| 61908 |
"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은 삶" - 2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|
2011-02-07 |
김명준 |
442 | 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