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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177 사람이 악해지면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을까?...2회 |13| 2008-05-07 박영호 3976
122138 우리를 부르시고 훈육하시는 구나! |7| 2008-07-14 양명석 39711
123647 감당할 수 없는 환자들 |11| 2008-08-27 박영호 3975
123875 한마음이 되어 놀고 가을을 담아왔다. |24| 2008-09-01 박영호 39712
123896     Re:한마음이 되어 놀고 가을을 담아왔다. |2| 2008-09-02 배봉균 956
123878     Re:한마음이 되어 놀고 가을을 담아왔다. |26| 2008-09-01 박영호 2117
124903 <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>가 이해되지않거나 반대하는 분들께 |2| 2008-09-21 김희열 3972
124916     "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" 난 이 말이 이해되는데... |3| 2008-09-22 김영아 2022
124909     Re:<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>가 이해되지않거나 반대하는 분들께 |3| 2008-09-21 이성훈 37614
124908     김희열씨가 착각하고 있는 것들 2008-09-21 황중호 48721
126205 창경궁 (昌慶宮)+ 청둥오리 |16| 2008-10-22 배봉균 3978
127612 도라 도라 도라 |13| 2008-11-27 임덕래 39710
128825 사랑의 낙원이신 예수 성심 |2| 2008-12-23 장병찬 3975
129524 서영남 선생님이 쓴 '부러진 갈대를 꺽지 않고'를 읽고 감동! |1| 2009-01-12 최춘옥 3975
131663 고교생이 된 조카녀석의 안부 전화를 받고 |2| 2009-03-04 지요하 3975
137621 ** (질의 글)문경준 님께 질문드립니다. ** |9| 2009-07-13 강수열 39711
137867 진퇴양난 (進退兩難) |8| 2009-07-19 배봉균 39710
141134 좀작살나무 열매 따먹는 직박구리 |2| 2009-10-09 배봉균 3975
145353 강생하신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의 가르침을 조롱/폄훼하는 자는 그리스도교 신 ... 2009-12-21 소순태 3979
145371     Re:강생의 신비조차 모르시는 분 같아요 2009-12-21 조은미 28926
145374        Re: 읽을꺼리 찾아서 전달하는 것과 교리 교사가 구분이 안되는 분이시네요 ... 2009-12-21 소순태 1834
145359     그대 자신이 강생하신 '말씀'인가? 2009-12-21 송동헌 28524
145362        소순태님... 나자렛 예수님과 가톨릭 예수님은 2009-12-21 김은자 2028
145363           Re: 가톨릭 교회 교리서에는 다음의 두 종류의 가르침들이 담겨 있습니다. 2009-12-21 소순태 1774
145378              교리서는 변해왔고...쓰는사람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. 2009-12-21 김은자 894
14538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지금까지 가톨릭 보편 교회가 교리서를 발행한 것은 두 번뿐입니다. 2009-12-21 소순태 1275
14538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다르다고 했지 틀리다고 하지 않았습니다. 2009-12-21 김은자 1073
14538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다르다면서 거부/부정하는 자와 틀리다면서 거부/부정하는 자 중 누가 ... 2009-12-21 소순태 1313
14539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부정? 거부? 가 아닌데... 2009-12-21 김은자 1063
14539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아니라고 하셨으니, 당연히 여태까지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가르침에 ... 2009-12-21 소순태 1264
146966 김동식님만 보시기 바랍니다...^^ 2010-01-04 김은자 3979
147022     Re:잘 읽었습니다 2010-01-04 김동식 2014
147054        Re:잘 읽었습니다 2010-01-05 김은자 1430
146979     . 2010-01-04 김창환 2114
146988        Re:누구만 보라시니 더 보고싶고... 2010-01-04 김은자 1953
146993           . 2010-01-04 김창환 1824
146995             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군요... 2010-01-04 김은자 1792
146976     치이...^^ 2010-01-04 이금숙 2375
146990        Re:치이...^^ 2010-01-04 김은자 1982
147970 '안에 존재한다’ 상호 분별[발트 카스퍼추기경/이제민신부] 2010-01-12 장이수 39710
153043 바보 븅~~~~~~~~ 2010-04-19 신성자 3979
154987 근접사진 한 장 2010-05-24 배봉균 3975
161142 아침기도 2010-08-30 이춘곤 3971
161158     Re:소성무일도로 기도하는데... 2010-08-30 안현신 2470
161168        Re:소성무일도로 기도하는데... 2010-08-30 이춘곤 2690
161172           Re:전 형제가 아니고 자매랍니다^^ 2010-08-30 안현신 2051
16130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전 형제가 아니고 자매랍니다^^ 2010-09-01 이춘곤 1240
162176 요사[妖邪] 2010-09-13 조정제 39721
162187     욕하는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 2010-09-13 이정희 26212
162218        . 2010-09-14 이효숙 20412
162224           바보재단, 명예훼손에 대한 해명과 사과 요구 2010-09-14 이정희 1859
162228              4대강 반대 주교성명서에 대하여 교황청에 편지 보냈수? 2010-09-14 김은자 1466
16222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교회 내의 문제는 교회 내에서 2010-09-14 이정희 1598
16225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2010-09-14 이효숙 1134
16226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유언비어가 문제에요. 2010-09-15 이정희 992
166769 딱한지고.... 2010-11-24 신성자 3976
166781     의식의 쏠림 현상 2010-11-24 김은자 2134
169036 상품권일까? 네물권일까? 2011-01-03 문병훈 3975
169061     Re:구경권일겁니다 2011-01-03 이성경 3351
169077        Re:구경권일겁니다 2011-01-04 문병훈 1361
169819 나누고싶은 강론--"하느님계신동네" 리노 신부님 2011-01-16 고창록 3976
172124 ....여성에게 빵과 장미를.....임신한 여성사제 성찬식 주례 2011-03-09 신성자 3975
174037 이보다 더 더러울 순 없다....... 2011-04-05 정정숙 3970
174830 부끄러워요..ㅇ~ 좀 흐리게 찍어주세요..ㅇ~~ 2011-04-28 배봉균 3977
174843     Re:부끄러워요..ㅇ~ 좀 흐리게 찍어주세요..ㅇ~~ 2011-04-29 배봉균 1415
174838     Re:부끄러워요..ㅇ~ 좀 흐리게 찍어주세요..ㅇ~~ 2011-04-28 김경선 1692
174835     Re:부끄러워요..ㅇ~ 좀 흐리게 찍어주세요..ㅇ~~ 2011-04-28 지요하 1822
175146 140~180여년된 거룩한.. 엔틱 성수 십자가 그리고 성경..... 2011-05-08 전정순 3970
180064 생활상식 - 주민등록번호 체계 |1| 2011-09-21 홍세기 3970
184072 정란희님께 |7| 2012-01-18 신성자 3970
186712 호랑이 사진 2012-04-09 김창훈 3970
186812     Re:제 꼬리글들을 2012-04-14 배봉균 500
186713     Re:호랑이 사진 |2| 2012-04-09 배봉균 1650
124,357건 (1,293/4,1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