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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섭 마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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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7 |
이재복 |
399 | 6 |
62898 |
바보, 멍청이<사순 1주간 금요일 (마태5,20-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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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8 |
김종업 |
68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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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우리 신앙과 봉사의 수준을 파악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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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8 |
이순정 |
386 | 6 |
62919 |
사순 제2주일 /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/유 광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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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9 |
원근식 |
397 | 6 |
62922 |
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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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9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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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924 |
3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6, 18-21.24ㄱ 묵상/ 사랑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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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9 |
권수현 |
36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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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볼산에서 해골산으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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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0 |
노병규 |
76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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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행복의 열쇠 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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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1 |
김광자 |
665 | 6 |
63052 |
3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6,19-31 묵상/ 속된 불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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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4 |
권수현 |
458 | 6 |
63082 |
즈카르야의 반응과 마리아의 반응----도나 오쉐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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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5 |
김용대 |
48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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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 2011년 3월 27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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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5 |
강점수 |
45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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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원 예물의 값(레위기27,1-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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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5 |
장기순 |
48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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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찬전례는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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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6 |
이순정 |
380 | 6 |
63171 |
♥외적 침묵은 내적 침묵으로 안내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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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중애 |
44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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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분별의 지혜, 연민의 사랑" - 3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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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명준 |
49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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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용서 못하는 이유! 그리고 오늘 하루사는 이유!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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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이순정 |
54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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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회개와 용서" - 3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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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김명준 |
503 | 6 |
63266 |
'서로 갈라서면 망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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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1 |
정복순 |
51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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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4주일/내면의 거울/말씀자료:박 영식 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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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1 |
원근식 |
48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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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미사때.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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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2 |
이순정 |
40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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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4주일 -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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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4 |
박명옥 |
54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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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. (요한 5,1-3.5-16) 반영억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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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5 |
김종업 |
72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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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고두고 감사드려야 할 일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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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6 |
이순정 |
53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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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않는다.” - 4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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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6 |
김명준 |
544 | 6 |
63506 |
비가 내린다...방사능 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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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7 |
김초롱 |
46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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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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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7 |
이순정 |
62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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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인 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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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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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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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7 |
강원정 |
39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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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성가시게 하는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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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8 |
김초롱 |
66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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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때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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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8 |
이재복 |
417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