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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67 |
용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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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7-01 |
박용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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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80 |
(복음산책) 용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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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8-12 |
박상대 |
1,323 | 9 |
7923 |
마귀와 돼지 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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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11 |
박용귀 |
1,323 | 13 |
8446 |
♣ 11월 11일 야곱의 우물 - 겉과 속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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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11 |
조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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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649 |
신앙생활의 목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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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27 |
박용귀 |
1,323 | 10 |
11370 |
용서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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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22 |
이재복 |
1,323 | 0 |
11375 |
산다는 것은 어제의 일들과 결별하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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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22 |
양승국 |
1,323 | 20 |
18106 |
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/ 신원식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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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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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에 합당한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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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3 |
김현아 |
1,323 | 21 |
48953 |
<귀족과 평민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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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8 |
김수복 |
1,323 | 0 |
90542 |
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7월 22일 마리아 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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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22 |
신미숙 |
1,323 | 20 |
90623 |
▒ - 배티 성지, Last Rose of Summe / 6월의 마지막 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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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26 |
박명옥 |
1,323 | 3 |
91366 |
♥므리바의 물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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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5 |
장기순 |
1,32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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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의 선물 -성령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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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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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살아있는 성경책' 사람 -회개의 여정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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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3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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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격破格의 사랑, 파격破格의 자유 -사람이 먼저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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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19 |
김명준 |
1,323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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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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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21 |
김태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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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반석이 되어야 할 우리가 받는 물음은 / 연중 제18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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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04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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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6 월/ 거룩함의 소명을 사는 두 가지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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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05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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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1) '17.3.17.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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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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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958 |
♣ 9.25 월/ 빛을 밝히는 말씀의 선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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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24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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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기본교리(9-5 세상의 죄와 종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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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0 |
김중애 |
1,32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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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진정한 내면의 영원한 행복을 찾아서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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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7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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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2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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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2 |
김시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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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09) ’18.9.16.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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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1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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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6252 |
가장 좋은 시간을 하느님과 함께 보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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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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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26. 첫 순교자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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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6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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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독서를 묵상하며~(히브리서 8:1 -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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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4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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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와 자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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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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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맡기신 일에 대한 결과보고 할 때가 / 사순 제2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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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2 |
박윤식 |
1,323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