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67 용서 2004-07-01 박용귀 1,32314
7680 (복음산책) 용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다. |3| 2004-08-12 박상대 1,3239
7923 마귀와 돼지 떼 |3| 2004-09-11 박용귀 1,32313
8446 ♣ 11월 11일 야곱의 우물 - 겉과 속 ♣ |11| 2004-11-11 조영숙 1,3236
10649 신앙생활의 목표 2005-04-27 박용귀 1,32310
11370 용서 하소서 |2| 2005-06-22 이재복 1,3230
11375 산다는 것은 어제의 일들과 결별하는 일 |2| 2005-06-22 양승국 1,32320
18106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/ 신원식 신부님 |12| 2006-05-30 박영희 1,3236
474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에 합당한 삶 |9| 2009-07-13 김현아 1,32321
48953 <귀족과 평민> 2009-09-08 김수복 1,3230
9054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7월 22일 마리아 막 ... |4| 2014-07-22 신미숙 1,32320
90623 ▒ - 배티 성지, Last Rose of Summe / 6월의 마지막 매 ... |2| 2014-07-26 박명옥 1,3233
91366 ♥므리바의 물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4-09-05 장기순 1,3234
96956 성령의 선물 -성령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 ... 2015-05-24 김명준 1,3235
97740 '살아있는 성경책' 사람 -회개의 여정- |2| 2015-06-30 김명준 1,32312
101841 파격破格의 사랑, 파격破格의 자유 -사람이 먼저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6| 2016-01-19 김명준 1,32316
1032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5| 2016-03-21 김태중 1,3238
105877 ■ 반석이 되어야 할 우리가 받는 물음은 /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|1| 2016-08-04 박윤식 1,3232
110531 ♣ 3.6 월/ 거룩함의 소명을 사는 두 가지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3-05 이영숙 1,3237
1107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1) '17.3.17.금. |4| 2017-03-17 김명준 1,3235
114958 ♣ 9.25 월/ 빛을 밝히는 말씀의 선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9-24 이영숙 1,3235
116077 가톨릭기본교리(9-5 세상의 죄와 종교) 2017-11-10 김중애 1,3230
118364 ■ 진정한 내면의 영원한 행복을 찾아서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18-02-17 박윤식 1,3231
12281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2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 |3| 2018-08-22 김시연 1,3232
1234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09) ’18.9.16.일. |1| 2018-09-16 김명준 1,3233
126252 가장 좋은 시간을 하느님과 함께 보내라. 2018-12-25 김중애 1,3232
126292 12.26. 첫 순교자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2-26 송문숙 1,3231
127033 오늘 독서를 묵상하며~(히브리서 8:1 -7) 2019-01-24 김종업 1,3230
128018 부모와 자녀 2019-03-04 김중애 1,3232
128433 ■ 맡기신 일에 대한 결과보고 할 때가 /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2| 2019-03-22 박윤식 1,3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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