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289 효 (孝)...감사함... |11| 2007-11-13 유금자 4829
31566 * 그대를 사랑함이 나는 좋다 * |6| 2007-11-26 김재기 4825
32814 천진암에 대한 우려 |1| 2008-01-11 강미숙 4822
33213 힘들수록 웃고 살아요.^^ |5| 2008-01-25 김춘순 4825
33578 ♧ 행복한 사람 ♧ |2| 2008-02-11 노병규 4825
34605 * 가슴에 묻어 두고 싶은 글 * |2| 2008-03-15 노병규 4825
35343 아침마당 이금희씨 |4| 2008-04-10 신옥순 4824
35664 황혼의 아름다운 노을&느리게 사는 즐거움 |4| 2008-04-23 원근식 4823
36069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2008-05-12 조용안 4826
37706 웃음은 행복의 시작 |1| 2008-07-28 원근식 4825
37853 흙밭과 마음밭 2008-08-04 노병규 4825
38553 잊혀져가는 시골풍경 |1| 2008-09-09 마진수 4823
38995 그 때는 정말 몰랐어요. |2| 2008-09-30 명미옥 4824
39015 ♡ 아름다운 만남 ♡ |1| 2008-10-01 마진수 4821
39794 세상에 가득한 엄마 2008-11-05 신옥순 4823
40104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|4| 2008-11-20 신옥순 4828
40709 빈들에 서서 2008-12-17 조용안 4823
43431 아프리카 말라위 가톨릭 선교사 부부 |3| 2009-05-08 노병규 4828
43995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2009-06-04 김동규 4824
44213 돌고 돌고 |3| 2009-06-14 신영학 4825
44375 오늘이라는 말은... 2009-06-22 이은숙 4821
44793 비가오면 얻을수 있는 행복 |6| 2009-07-11 김미자 4827
45320 가슴에 내리는 마음의 비 2009-08-03 노병규 4821
45853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2009-08-29 조용안 4823
45997 이런 황혼의 삶이 되게 하소서 2009-09-05 원근식 4822
47383 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‘깔깔이’ : 방상내피의 그 따뜻함 |1| 2009-11-22 노병규 4822
47694 내 마음의 등불을 밝히며 2009-12-09 최찬근 4821
48551 판단 2010-01-21 김중애 4824
48637 ◑강변연가... 2010-01-25 김동원 4822
50045 마음도 아름답게 |1| 2010-03-24 노병규 48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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