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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004 사는 재미 |1| 2024-04-18 유재천 1112
104003 70대 할배들이여~! 2024-04-18 강칠등 1510
104002 † 072.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... |1| 2024-04-17 장병찬 540
104001 † 071.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4-16 장병찬 650
104000 석촌호수의 낮과 밤 |1| 2024-04-16 강칠등 1641
103999 † 070.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 ... |1| 2024-04-15 장병찬 530
103998 남몰래 흐르는 눈물 |1| 2024-04-15 강칠등 1650
103997 † 069.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... |1| 2024-04-14 장병찬 460
103996 † 068.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... |1| 2024-04-13 장병찬 480
103995 마 음 2 2024-04-13 이문섭 940
103994 † 067.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4-12 장병찬 440
103993 † 066.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4-11 장병찬 570
103992 † 065.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 ... |1| 2024-04-11 장병찬 390
103991 † 064.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... |1| 2024-04-09 장병찬 460
103990 † 063.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4-08 장병찬 440
103989 화창한 봄날처럼 발전이 거듭되길 |1| 2024-04-08 유재천 1031
103988 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파우스 ... |1| 2024-04-07 장병찬 340
103987 ♬♪♬ [4월 7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 ♬♪♬ |1| 2024-04-06 장병찬 490
103986 마 음 |1| 2024-04-06 이문섭 1950
103985 기쁜 희망 |1| 2024-04-06 유재천 1001
103984 ♬♪♬ [4월 7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♬♪♬ |1| 2024-04-05 장병찬 400
103983 ■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. |1| 2024-04-05 장병찬 310
103982 ■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. |1| 2024-04-04 장병찬 400
103981 ■ 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. |1| 2024-04-03 장병찬 460
103980 ■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. |1| 2024-04-02 장병찬 470
103979 ■ 4월 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. |1| 2024-04-01 장병찬 390
103978 ■ 4월 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. |1| 2024-03-31 장병찬 480
103977 사람의 한 생애 |1| 2024-03-31 유재천 1091
103975 ■ 3월 3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입니다. |1| 2024-03-30 장병찬 440
103974 축 부 활 2024-03-30 이문섭 16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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