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362 먼저 내 실수를 용서하는 사람이 되세요 |2| 2015-03-29 강헌모 2,5171
85036 ♣ 열어보지 않은 선물 ♣ |3| 2015-06-22 박춘식 2,5173
85768 “넌 나의 보석” 마리아수녀회 2015-09-14 김현 2,5172
86832 신부님의 눈물 |3| 2016-01-27 김현 2,51715
87302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이끄는 힘. |2| 2016-03-28 유웅열 2,5172
88267 나도 누구에겐가에게 이런 친구가 되고 싶다. 2016-08-11 유웅열 2,5172
88558 참으로 살아가고자하는 의지만 있으면 |1| 2016-10-03 김현 2,5171
90078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와버린 나이 |1| 2017-06-04 김현 2,5172
90176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2017-06-22 김현 2,5172
91004 말 한마디를 아꼈더니 |1| 2017-11-04 김현 2,5170
91013 삶을 극복하는 힘차고 좋은 말을 찾아 씁시다. |1| 2017-11-05 유웅열 2,5171
91157 최저 임금 설정에 대한 이견 |1| 2017-11-29 유재천 2,5171
91300 온갖 시련과 역경 견디어낸 것 돌이켜 보면 온통 기적입니다 |3| 2017-12-25 김현 2,5173
91423 “성당에 왜 다니십니까?”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 |3| 2018-01-12 김현 2,5172
93426 멋진 삶, 무병장수의 조건(條件). |2| 2018-09-01 김현 2,5172
95340 노교수님 |1| 2019-06-06 이경숙 2,5171
1001 사랑에 허기진 사람들 2000-03-16 이경숙 2,51632
3767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(감동... T.T) 2001-06-15 안창환 2,51622
4847 아네스 수녀님의 성소 2001-10-14 김창선 2,51631
6617 바보토끼의 사랑이야기 2002-06-20 편종철 2,51623
7877 행운은 스스로 만드는것... 2002-12-18 안창환 2,51619
17316 [현주~싸롱.20]...그대가 나를 사랑하는 이유 |1| 2005-11-28 박현주 2,5163
25381 * 유품으로 남겨진 어느 할머니의 시 |7| 2006-12-19 김성보 2,51610
28377 * 아! 6월 |12| 2007-06-03 김성보 2,51615
28602 -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- |4| 2007-06-17 양춘식 2,5168
39560 ** 우리를 사랑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이 ...♡ |13| 2008-10-27 김성보 2,51621
40474 **주말 밤에 띄우는<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>...♡ |15| 2008-12-06 김성보 2,51620
41416 ♣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. |2| 2009-01-18 노병규 2,5166
41752 * 별 하나 있었으면 * |3| 2009-02-04 김재기 2,51611
41816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 |3| 2009-02-07 노병규 2,5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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