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17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승천 대축일 2012년 5월 20일) |1| 2012-05-18 강점수 4006
73192 신앙의 신비여 - 07 우선순위 2012-05-19 강헌모 4016
73221 아름답고 기쁘고 행복한 삶 - 5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2-05-20 김명준 3666
73248 내가 원하는 하느님께 내가 바라는 것을 기도하는 [허윤석신부님] 2012-05-21 이순정 4316
73259 신앙의 신비여 - 10 . 1987년의 안식년 2012-05-22 강헌모 4356
73304 신앙의 신비여 - 12 봉사자의 희생 |2| 2012-05-24 강헌모 4766
73312 아버지의 이름 - 5.2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5-24 김명준 3946
73353 예수님도 무엇인가를 “다시” 하시다니![허윤석신부님] 2012-05-26 이순정 3746
73388 5월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19-23 묵상/ 장애를 넘어서 나아가기 2012-05-28 권수현 3336
73391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(희망 신부님의 글) 2012-05-28 김은영 3546
73426 신앙의 신비여 - 18 보고 싶은 보좌신부 2012-05-30 강헌모 6066
73438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5-30 김은영 4906
73458 꽃이 존재하는 이유는 열매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31 박명옥 6586
73468 잘못한 자의 대한 용서(2코린토2.1-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2-06-01 장기순 4286
7347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삼위일체 대축일 2012년 6월 3일) |2| 2012-06-01 강점수 4456
73494 자비와 지혜 - 6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6-02 김명준 3436
73504 ♡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♡ 2012-06-03 이부영 4146
73523 6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1-12 묵상/ 보너스로 맡기신 선물? 2012-06-04 권수현 3676
73546 "신부님, 영광입니다" 2012-06-05 강헌모 5756
73551 새 하늘과 새 땅 - 6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6-05 김명준 4096
73662 쌍지팡이 할머니(희망 신부님의 글) 2012-06-10 김은영 5256
73672 6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7-13 묵상/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... 2012-06-11 권수현 3676
73724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13 박명옥 4456
73727 전사(戰士)와 중심(中心) - 6.1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2-06-13 김명준 3466
73738 "예수님, 제가 마시겠습니다" 2012-06-14 강헌모 4816
73800 "예수님, 명심하겠습니다 2012-06-17 강헌모 5566
73822 성당 2012-06-18 강헌모 7366
73891 6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19-23 묵상/ 내 마음은 어디에? 2012-06-22 권수현 3726
73897 마음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것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6-22 김은영 4026
7389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2012년 6월 24일) 2012-06-22 강점수 40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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