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646 치유(고침)는 하늘의 存在, 곧 在 創造이다. (마태 9,35─10,1-8 ... 2020-12-05 김종업 1,3410
142813 뿌린 대로 거두리라 2020-12-11 김중애 1,3411
143102 어미의 子宮(慈悲)은 創造다. (말라3,1-4.22-24) 2020-12-23 김종업 1,3410
143816 ■ 기억하라[4] / 첫 번째 설교[1] / 신명기[4] |2| 2021-01-17 박윤식 1,3412
14469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7) ‘21.2.20.토 2021-02-20 김명준 1,3410
144800 사람은 하느님의 마음으로 자란다. (요나3,1-10) 2021-02-24 김종업 1,3410
144808 ■ 여호수아의 명령[2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2] |1| 2021-02-24 박윤식 1,3411
145839 성토요일 아침에 부활을 묵상하며.... 2021-04-03 강만연 1,3411
150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4) 2021-11-04 김중애 1,3411
152932 9 연중 제5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2-08 김대군 1,3411
153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2) |2| 2022-02-12 김중애 1,3418
15335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맛을 간직한 소금인지, 맛을 잃은 ... |2| 2022-02-23 김 글로리아 1,3416
153757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3-14 장병찬 1,3410
15557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화가 멈추는 때: 나쁜 놈이 아니라 아 ... |2| 2022-06-09 김 글로리아 1,3414
156246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0 |1| 2022-07-12 김중애 1,3410
156259 내 罪로 하늘이 대신 죽어 내가 살아나는 기적보다 더 큰 奇蹟이 있는가? ... |1| 2022-07-13 김종업로마노 1,3411
156636 <예수님의 외로움> |1| 2022-07-31 방진선 1,3410
15757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2-09-15 박영희 1,3414
3993 갈 길을 가셨다. 2002-09-02 이평화 1,3405
5651 복음산책 (연중27주간 토요일) 2003-10-11 박상대 1,34015
6920 사랑을 지켜보는 것이 참된 양식 2004-04-26 박영희 1,3408
6970 초기의 아름다움이 물거품으로 2004-05-01 박영희 1,3408
7352 살아있는 자만이 하느님을 믿을 수 있다. 2004-06-28 유웅열 1,3402
7467 당신만의 때와 당신만의 방식에 맞게! |3| 2004-07-13 황미숙 1,3405
7513 (복음산책) 예수님의 새로운 가족공동체 |1| 2004-07-19 박상대 1,34012
10734 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|3| 2005-05-03 양승국 1,34014
430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1-20 이미경 1,34014
885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연옥: "내가 가는 곳에 네가 '지금 ... 2014-04-14 김혜진 1,3409
89646 ♡ 오직 사랑에 사랑을 더하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3| 2014-06-05 김세영 1,34010
92256 ♡ 평화를 원하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10-23 김세영 1,34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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