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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86 '왕따'시킵시다....!! 1999-04-30 이애란 2334
4908 성모성월에 이 한권의 책을!(1) 1999-05-03 김천수 1284
4953 진실 1999-05-10 강혜경 1474
4956 새벽을 사랑하는 사람 1999-05-10 오선근 1944
4958     [RE:4956]통키 수사님.. 1999-05-11 최영덕 500
5035 MBC일요심야극장 적극 추천합니다. 1999-05-17 송석진 1794
5046 내가 좋아하는 성가 1999-05-18 김형근 1524
5048 간첩식별요령(국정원홈페이지에서) 1999-05-18 곽일수 1934
5057 울 딸과의 싸움 1999-05-18 임종심 1504
5059 꽃 가 마 1999-05-18 이상훈 1594
5061 사랑노래 1999-05-18 김정이 1494
5062 어제가 5.18 이었다는데.... 1999-05-19 최영철 1884
5065     [RE:5062]동감하며 1999-05-19 곽일수 341
5075 나는 이런 상태에 빗소리를 좋아한다 1999-05-20 신영미 1564
5109 91년 추기경님이 보내신 부처님오신날 메세지 1999-05-2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274
5163 책임질수 있는 말을 쓰도록 하죠! 1999-05-25 홍순민 1244
5171 스스로도 그 장소게 갈 수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기에 ........ 1999-05-27 신영미 1224
5176 말기암 판정을 받은 흄추기경님의 편지 원본과 훈장 수상 내용 1999-05-27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414
5184 굿뉴스를 탐험 하시기를 권합니다. 1999-05-27 신영미 1144
5188 [녹색일기]물한방울의 소중함 1999-05-28 김정이 1214
5189 5169 최 한샘 형제님의 글을 읽고... 1999-05-28 송 성환 2574
5203 뛰어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싶다 1999-05-29 신영미 1184
5209 [청소년주일]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1999-05-30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684
5216 내게 성모님은... 1999-05-30 홍순민 1634
5220 아내의 아이디어 1999-05-31 김천년 1564
5239 소년의 집 자선연주회 1999-06-01 정성진 1594
5287 꿈... 1999-06-03 이상훈 1164
5289 백지.. 1999-06-03 이상훈 954
5304 [퍼온글]난나이야기-마리안 수녀와 마쓰모토 1999-06-04 임종심 1054
5306 앗! 경찰서에도 교우회가.... 1999-06-04 김제중 1024
5317 난 바다로 갔다 1999-06-05 김윤해 914
5344 사랑의 기도 1999-06-08 정숙열 10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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