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053 기도(4) 2020-02-14 김중애 8761
136052 사순절은 물음을 던지는 시기이다 2020-02-14 김중애 1,1541
136051 두가지 외로움 2020-02-14 김중애 8361
136050 전 살레시오회 한국관구장 양승국 신부(한쪽 문이 닫혔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 ... |2| 2020-02-14 김중애 1,0905
136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4) 2020-02-14 김중애 1,3975
136048 2020년 2월 14일 금요일[(백)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... 2020-02-14 김중애 8660
136047 “에파타!” 곧 “열려라!” |1| 2020-02-14 최원석 8472
136046 2.14."귀먹고 말더듬는 이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2020-02-14 송문숙 1,0143
1360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14 김명준 1,1061
136044 "에파타!; 열려라!" -분열의 치유와 일치의 구원- |3| 2020-02-14 김명준 1,16510
136043 연중 제5주간 금요일 제1독서 (1열왕11,29-32;12,19) 2020-02-14 김종업 1,0881
136042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1) |1| 2020-02-14 장병찬 1,0211
136041 ■ 계약의 표징 할례/아브라함/성조사[18] |1| 2020-02-13 박윤식 1,1971
1360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께 받은 은총이 자기자랑이 되지 ... |4| 2020-02-13 김현아 2,13013
136039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10| 2020-02-13 조재형 1,68113
136038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20-02-13 주병순 9990
13603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... |2| 2020-02-13 김동식 1,3382
136036 봄비는 분무기 - 윤경재요셉 |2| 2020-02-13 윤경재 1,3351
136035 항상 파란 불 일수만은 없다. 2020-02-13 김중애 1,3131
136034 믿음의 눈으로/예수님 : 우리의 위안이며 도전 2020-02-13 김중애 1,0612
136033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 2020-02-13 김중애 1,0932
136032 진정한 자아를 찾아라 2020-02-13 김중애 1,0682
136031 비교하며 낙심하지 마세요 |1| 2020-02-13 김중애 1,2481
136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3) 2020-02-13 김중애 1,6186
136029 2020년 2월 13일[(녹) 연중 제5주간 목요일] 2020-02-13 김중애 9400
136028 자녀가 먹을 빵 (마르7,24-30) 2020-02-13 김종업 1,1200
136027 네가 그렇게 말하니, 가 보아라.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|1| 2020-02-13 최원석 1,0762
1360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13 김명준 1,1622
136025 참 수행자의 삶 -한결같음, 간절함, 겸손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0-02-13 김명준 1,3296
136024 2.13.“주님,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 ... 2020-02-13 송문숙 1,1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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