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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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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주병순 |
1,11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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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5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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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조재형 |
1,697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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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성남 신부님 / 제28회 용서해야 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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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이정임 |
1,39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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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'기도'를이렇게생각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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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정민선 |
1,5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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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수요일)『사람에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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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김동식 |
1,32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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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황님미사강론]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며[2020.2.4. 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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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정진영 |
1,6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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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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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김중애 |
1,3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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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잔속에 담긴 희망/끈기의 기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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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김중애 |
1,3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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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교회중심교리(40-4 미사성제와 성체신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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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김중애 |
1,0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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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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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김중애 |
1,19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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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지향이 순수한지 알수 있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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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김중애 |
1,15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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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 건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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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김중애 |
1,1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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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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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김중애 |
1,38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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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2월 11일 화요일([(녹) 연중 제5주간 화요일 (세계 병자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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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김중애 |
1,05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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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5주간 화요일] 가짜기 더 진짜같은 신앙~ (마르 7,1-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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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김종업 |
1,0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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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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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최원석 |
1,09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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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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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김명준 |
1,1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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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성전聖殿이다 -사람의 전통(인습)이 아닌 하느님의 계명을-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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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김명준 |
1,40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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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5주간 화요일 제1독서 (1열왕 8,22-23.27-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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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김종업 |
1,13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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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 [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]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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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장병찬 |
94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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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하느님과 아브람의 계약/아브라함/성조사[1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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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0 |
박윤식 |
1,4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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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정받으려는 마음이 있다면 인정받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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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0 |
김현아 |
2,181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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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5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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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0 |
조재형 |
1,748 | 13 |
| 135971 |
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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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0 |
주병순 |
1,14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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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화요일)『그들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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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0 |
김동식 |
1,26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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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의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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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0 |
김중애 |
1,3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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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 잔속에 담긴희망/끈기있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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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0 |
김중애 |
1,19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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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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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0 |
김중애 |
1,0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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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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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0 |
김중애 |
1,1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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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을 맞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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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0 |
김중애 |
1,186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