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90 물고기 안에서 은전(銀錢)을 꺼내지는 못했지만 |4| 2005-08-07 양승국 1,31815
11930 오늘, 하느님 은총 안에 살고 싶습니까? |3| 2005-08-12 양승국 1,31812
12143 "4년째 미사 강론 인터넷에 올리는 이기양 신부 " -평화신문 2005-08-31 전현아 1,3183
579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10-08-11 이미경 1,31823
9385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1-12 이미경 1,31813
938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룩한 교환 2; 우선 형제들의 처지 ... |3| 2015-01-13 김혜진 1,31816
94562 믿음의 승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2015-02-12 김명준 1,31813
9606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5-04-15 이미경 1,31813
97623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- 김태홍 신부(서울대교구 수유동성당)<성 요 ... 2015-06-24 김동식 1,3182
101014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4| 2015-12-11 조재형 1,31814
103495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|8| 2016-03-31 조재형 1,31812
105920 ■ 촛불 켜고 묵주 들 때에 바로 주님 모습이 /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|1| 2016-08-06 박윤식 1,3183
108260 고해성사 보기가 정말 어렵죠? 2016-11-23 김중애 1,3182
10890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결핍의 끝판왕 아기 예수님의 성탄) 2016-12-24 김중애 1,3183
109140 그들은 무엇을 보았는가 - 윤경재 요셉 |6| 2017-01-04 윤경재 1,3189
110374 “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.”(연중 제8주간 월요일)-정인준 ... |4| 2017-02-27 민지은 1,3181
110641 지성과 상식 양심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느님 |1| 2017-03-10 김중애 1,3181
1172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0) '17.12.3 ... |2| 2017-12-31 김명준 1,3183
118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9) 2018-02-09 김중애 1,3186
12270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식이면 좋겠건만 제동이 많습니다.) 2018-08-17 김중애 1,3182
12297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1-2 토비트의 가정) |1| 2018-08-28 김중애 1,3182
123162 2018년 9월 4일(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 ... 2018-09-04 김중애 1,3181
126981 1.22.말씀기도 -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- 이영근신부 2019-01-22 송문숙 1,3180
128892 2019년 4월 9일(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... 2019-04-09 김중애 1,3180
130243 삶이란 주는 것이다 2019-06-07 김중애 1,3181
13088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0. 종교) 2019-07-06 김중애 1,3180
130982 2019-07-10 김중애 1,3181
133772 최후의 심판 -심판의 잣대는 사랑의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11-11 김명준 1,3185
13399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해하기 힘든 예수님의 말씀 앞에 또 다시 마 ... 2019-11-21 김중애 1,3185
134636 ★ 마지막 희망 |1| 2019-12-17 장병찬 1,3181
156,774건 (1,305/5,22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