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361 저는 자매님을 영원히 잊을 수 없습니다. 2021-01-03 강만연 1,3170
145326 <부러진 갈대를 꺾지않는다는 것> 2021-03-17 방진선 1,3171
145483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 |1| 2021-03-23 최원석 1,3172
146033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21-04-12 주병순 1,3170
146136 [부활 제2주간 토요일]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 (요한6,15-21) 2021-04-16 김종업 1,3170
150535 주님의 참된 선교 제자들 -꿈, 고백,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1-10-24 김명준 1,3177
150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3) 2021-11-13 김중애 1,3174
151342 주님 반석 위의 인생 집 -주님 말씀을 실행하는 슬기로운 삶- 이수철 ... |2| 2021-12-02 김명준 1,31710
151681 기쁨과 놀라움! 항상 우리를 찾아올 수 있다. 2021-12-19 김중애 1,3171
152905 [녹] 연중 제5주간 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 2022-02-08 김종업로마노 1,3171
154227 십자가를 지는 것은 |1| 2022-04-05 김중애 1,3172
154426 만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. |1| 2022-04-14 김중애 1,3172
154698 부활 제2주간 수요일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 2022-04-27 김종업로마노 1,3172
157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03) |1| 2022-09-03 김중애 1,3175
1574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08) |1| 2022-09-08 김중애 1,3178
157581 “마리아(쓴물☞쓰린, 쓴물), 十字架를 받아들여 나오미(은총, 단물)가 되 ... 2022-09-16 김종업로마노 1,3171
157949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5| 2022-10-03 조재형 1,3179
1197 어제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를 보고... |4| 2009-02-03 박진영 1,3172
1316 그 사람은 누구였을까? 2009-11-30 김형기 1,3173
1318     Re:그 사람은 누구였을까? 2009-12-03 장선미 1,1722
2077 20 04 06 월 평화방송 미사 참례 저의 측두엽을 통하여 대뇌 안쪽 중 ... 2020-04-24 한영구 1,3170
4367 미안한 성탄(12/25) 2002-12-25 노우진 1,31614
5263 사랑의 마음 2003-08-09 권영화 1,3167
5326 아직도 불만? 2003-08-20 이인옥 1,31610
5499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마흔일곱번째말씀 2003-09-16 임소영 1,3163
5740 복음산책 (민족의 복음화 주일) 2003-10-18 박상대 1,31613
6456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뜻은~~~~ 2004-02-10 정병환 1,3167
6575 그 새로운 날 2004-02-29 박영희 1,3169
7118 사랑과 생기와 힘의 불이 타고 있음을 2004-05-26 박영희 1,3169
8195 겨자씨의 비유 |1| 2004-10-13 박용귀 1,3168
8809 팡파레~~ |7| 2004-12-23 이인옥 1,3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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