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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자매님을 영원히 잊을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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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03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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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부러진 갈대를 꺾지않는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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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7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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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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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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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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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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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 제2주간 토요일]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 (요한6,15-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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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6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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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참된 선교 제자들 -꿈, 고백,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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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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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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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1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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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반석 위의 인생 집 -주님 말씀을 실행하는 슬기로운 삶-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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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0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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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 놀라움! 항상 우리를 찾아올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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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1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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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녹] 연중 제5주간 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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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08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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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를 지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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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0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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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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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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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2주간 수요일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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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7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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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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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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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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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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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마리아(쓴물☞쓰린, 쓴물), 十字架를 받아들여 나오미(은총, 단물)가 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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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6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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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프란치스코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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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0-03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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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를 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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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박진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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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람은 누구였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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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30 |
김형기 |
1,3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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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그 사람은 누구였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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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3 |
장선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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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04 06 월 평화방송 미사 참례 저의 측두엽을 통하여 대뇌 안쪽 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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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4 |
한영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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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안한 성탄(12/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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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25 |
노우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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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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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8-09 |
권영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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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불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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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8-20 |
이인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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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마흔일곱번째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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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9-16 |
임소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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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산책 (민족의 복음화 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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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0-18 |
박상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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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사랑한다는 뜻은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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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2-10 |
정병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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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새로운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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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2-29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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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생기와 힘의 불이 타고 있음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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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5-26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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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자씨의 비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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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13 |
박용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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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09 |
팡파레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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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3 |
이인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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