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649 ♡ 표징을 요구하지마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2-16 김세영 1,33512
1144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30) '17.9.2. 토. |2| 2017-09-02 김명준 1,3353
117593 2018년 1월 15일(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) 2018-01-15 김중애 1,3350
127099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해맑은 미소 |1| 2019-01-26 강만연 1,3353
127138 1.28.용서 받지 못하는 죄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9-01-28 송문숙 1,3351
127184 예수님께서는 왜 비유로 말씀하셨을까? (개인적인 묵상) 2019-01-30 강만연 1,3351
127723 오늘 독서를 묵상하며 2019-02-20 강만연 1,3352
128554 생각의 오류 2019-03-26 강만연 1,3351
128580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9-03-27 주병순 1,3350
129530 2019년 5월 7일(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... 2019-05-07 김중애 1,3350
129584 아름다우신 성모님, 아들 베드로입니다. 2019-05-09 강만연 1,3351
129657 부활 제4주간 월요일 제1독서 (사도11,1~18) 2019-05-13 김종업 1,3350
129773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19-05-18 주병순 1,3350
13024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천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불멸의 사랑, 우리를 ... 2019-06-07 김중애 1,3354
132593 ■ 죄인인 우리마저 저 이웃을 /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|1| 2019-09-19 박윤식 1,3352
133330 충실한 영혼에게 만복이신 예수 성심 2019-10-21 김중애 1,3350
134222 완덕의 정점인 하느님께 대한 사랑/애주론-1 2019-11-30 김중애 1,3350
134686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대림 제3주간 목요일 |1| 2019-12-19 한결 1,3351
137545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2020-04-14 주병순 1,3350
141948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데 성실치 못하면 누가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? ...주 ... 2020-11-06 김대군 1,3350
143450 1.7.“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이루어졌다.” - 양주 ... |1| 2021-01-06 송문숙 1,3352
143483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2021-01-08 김중애 1,3352
14449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설 (구정) 명절 미사 (루카12,35-40 ... 2021-02-12 강헌모 1,3350
144713 2.21.“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” -양주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21-02-21 송문숙 1,3352
146367 하느님께 내가 드릴 수 있는 선물 2021-04-26 김중애 1,3352
146576 말로서 마음을 다스려보자. 한자로 예수를 야소라고 한다. 2021-05-04 김대군 1,3350
14694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목요일)『이들만이 ... |2| 2021-05-19 김동식 1,3350
1502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0) 2021-10-10 김중애 1,3353
5296 성서속의 사랑(42)- 아니다...! 2003-08-14 배순영 1,3344
6301 찬미 2004-01-16 이정흔 1,3348
163,188건 (1,309/5,44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