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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433	저를 어찌하여 낳으셨나요?	2010-12-09	김대군	541	3
9435	Re:저를 어찌하여 낳으셨나요?	2010-12-09	노병규	335	0
9431	붕어빵	2010-12-09	노병규	584	3
10410	파리의 한마디 \|1\|	2011-11-09	노병규	1,565	3
10435	수학교사의 아버님 전상서	2011-11-22	김미자	1,826	3
10430	어떤 탈옥 \|2\|	2011-11-21	노병규	949	3
10466	깊은 산속 연못에.......	2011-12-07	노병규	1,068	3
10451	최고의 다이어트	2011-12-01	노병규	1,874	3
10502	천재와 천재의 운전기사	2011-12-22	노병규	1,341	3
10475	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\|1\|	2011-12-11	노병규	1,689	3
10480	관광객이 뽑은 신기한 제주 사투리 10 \|1\|	2011-12-13	노병규	999	3
10525	아줌마 용서해 주세요	2012-01-03	노병규	1,602	3
10533	귀신놀이의 최후^^ \|1\|	2012-01-10	김용창	1,071	3
10520	송뇬을 보내면서... \|3\|	2011-12-31	노병규	1,115	3
10542	어느 도둑의 유언	2012-01-18	노병규	1,547	3
10531	엄마와 아들외..	2012-01-09	노병규	1,688	3
10547	엉뚱한 횡재	2012-01-22	노병규	1,764	3
10562	내연녀가 된 사연..	2012-01-31	송영경	2,084	3
10555	이럴때 아기도 열 받는다 \|1\|	2012-01-27	노병규	1,559	3
10556	불경기에 먹고 살려면	2012-01-27	노병규	1,602	3
10594	이렇게 살지 맙시다 \|2\|	2012-03-12	노병규	1,845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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