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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31 붕어빵 2010-12-09 노병규 5783
10410 파리의 한마디 |1| 2011-11-09 노병규 1,5563
10435 수학교사의 아버님 전상서 2011-11-22 김미자 1,8123
10430 어떤 탈옥 |2| 2011-11-21 노병규 9173
10466 깊은 산속 연못에....... 2011-12-07 노병규 1,0473
10451 최고의 다이어트 2011-12-01 노병규 1,8673
10502 천재와 천재의 운전기사 2011-12-22 노병규 1,3343
10475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|1| 2011-12-11 노병규 1,6803
10480 관광객이 뽑은 신기한 제주 사투리 10 |1| 2011-12-13 노병규 9863
10525 아줌마 용서해 주세요 2012-01-03 노병규 1,5963
10533 귀신놀이의 최후^^ |1| 2012-01-10 김용창 1,0113
10520 송뇬을 보내면서... |3| 2011-12-31 노병규 1,1093
10542 어느 도둑의 유언 2012-01-18 노병규 1,5383
10531 엄마와 아들외.. 2012-01-09 노병규 1,6773
10547 엉뚱한 횡재 2012-01-22 노병규 1,7573
10562 내연녀가 된 사연.. 2012-01-31 송영경 2,0713
10555 이럴때 아기도 열 받는다 |1| 2012-01-27 노병규 1,5393
10556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2012-01-27 노병규 1,5913
10594 이렇게 살지 맙시다 |2| 2012-03-12 노병규 1,8403
10595 법정에 선 남자 |3| 2012-03-13 노병규 2,2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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