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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898 ♡ 체면이 다가 아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-11-03 김세영 4966
85002 자비하신 하느님 - 2013.11.8 연중 제31주간 금요일, 이수철 프란 ... 2013-11-08 김명준 4156
85029 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 - 2013.11.9 토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3-11-09 김명준 3726
85040 연중 제32주일 |1| 2013-11-10 조재형 3406
85094 종의 자세(Attitude of a Servant) - 2013.11.12 ... 2013-11-12 김명준 5646
8509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1-12 이미경 7656
85114 온전한 치유와 구원 -찬양과 감사- 2013.11.13 연중 제32주간 수 ... 2013-11-13 김명준 5126
8521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1-17 이미경 6086
85238 지옥도 천국인 경지 |2| 2013-11-18 강헌모 4326
85246 개안(開眼)의 여정 - 2013.11.18 연중 제33주간 월요일, 이수철 ... 2013-11-18 김명준 3126
85260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19일 연중 제 3 ... |1| 2013-11-19 신미숙 8006
85281 <연중 제33주간 수요일>(2013. 11. 20. 수) |4| 2013-11-20 노병규 4966
85365 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3-11-24 조재형 4126
85551 대림 제1주일/늘 준비하고 있어라 |1| 2013-11-30 원근식 4986
85564 이제는 깨어 있어야 할 때입니다. |2| 2013-12-01 유웅열 5656
85580 애환에 대하여 기도하는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12-02 김은영 6186
85660 오늘이 우리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님 축일 |2| 2013-12-06 이흥우 4826
85675 예수님의 크심과 우리의 미소함 |1| 2013-12-06 이기정 4906
85691 모든 사제들이 자신 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12-07 김은영 1,1076
85692 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해설 제1강/ 요한 묵시록을 어떤 관점에서 볼 ... |4| 2013-12-08 이정임 2,8506
85727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- 송영진 모세 ... |2| 2013-12-09 노병규 6696
85801 절박한심정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4| 2013-12-13 강헌모 7096
85804 장터의 어린이같은 마음 |1| 2013-12-13 강헌모 7736
85827 채명신 장군의 아름다운 비밀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3-12-14 김영완 8496
85829 목자가 양을 돌보는 것이지, 양이 목자를 돌보는 것이 아닙니다. |2| 2013-12-14 박찬광 4706
85840 기쁨의 연속이었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묵상글) |1| 2013-12-15 김은영 5416
85852 하늘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요? 2013-12-15 이기정 4136
85911 하늘 뜻 따르는 데 사용해야 2013-12-19 이기정 4866
85923 괌 한인성당 대림특강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1| 2013-12-19 강헌모 8896
8594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4주일 2013년 12월 22일). |2| 2013-12-20 강점수 58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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