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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주님께는 조건 없이 응답하는 마음을 / 사순 제5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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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10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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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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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31 |
정민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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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24주간 월요일]백인대장의믿음(루카7,1-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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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16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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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느낌 - 윤경재 요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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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4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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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마지막 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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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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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비록 부끄러운 지난 삶일지라도 /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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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3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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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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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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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형을 위한 선물[23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6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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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3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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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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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8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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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길 기도 (2487) ‘20.11.2. 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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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0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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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따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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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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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 제2주간 토요일]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 (요한6,15-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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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6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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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인으로 산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고민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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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7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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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욕망을 제대로 정리한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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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1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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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굳은 다짐으로 부르는 세례성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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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29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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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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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1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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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 연중 제7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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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23 |
김대군 |
1,3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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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도 아름답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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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28 |
김중애 |
1,32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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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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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4 |
주병순 |
1,3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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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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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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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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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28 |
박미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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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삐 움직이기 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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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0-07 |
박미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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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비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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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4 |
유대영 |
1,3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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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지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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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4-07 |
배기완 |
1,32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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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의 향기 (사순5주간 목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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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4-10 |
박상대 |
1,325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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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도 우리를 드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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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4-30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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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 찾아온 늙고 병든 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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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1 |
양승국 |
1,325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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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마의 유혹 (사순 제 1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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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2 |
이현철 |
1,32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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삭제된 게시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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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06 |
심민선 |
1,325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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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"착한 애" - 도림동성당 주상배 신부님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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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07 |
김순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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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펌) 톨스토이의 마지막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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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3 |
곽두하 |
1,325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