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9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09-08 이미경 1,33112
97625 나의 겸손의 깊이만큼♥♥ 오상선 신부 2015-06-24 김종업 1,3315
104709 사랑, 기쁨, 열정이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요 하느님의 생명을 누린다 2016-06-04 김영완 1,3310
105422 7.12.♡♡♡. 사랑으로 심판하신다.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- |1| 2016-07-12 송문숙 1,3317
107413 ■ 자선을 베풀며 당당히 살아가야 /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|1| 2016-10-11 박윤식 1,3313
108473 ■ 조연은 역시 조연다워야 / 대림 제2주일(인권 주일·사회 교리 주간) |2| 2016-12-04 박윤식 1,3312
110343 ■ 오직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만이 / 연중 제7주간 토요일 2017-02-25 박윤식 1,3310
110718 ♣ 3.14 화/ 무엇으로 인간과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? - 기 프란치스 ... |3| 2017-03-13 이영숙 1,3317
115000 9.26."내 어머니와 내 형제자매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~ " - 파주 올 ... 2017-09-26 송문숙 1,3311
115044 9.28. ♡♡♡주님과의 만남을 통해 자유를 회복하라 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9-28 송문숙 1,3317
11764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4.내맡김은 빼앗김이다? |3| 2018-01-17 김리다 1,3312
122300 7.30.말씀기도 - "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"-이영근신부 2018-07-30 송문숙 1,3313
1232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70) ’18.9.7.금. 2018-09-07 김명준 1,3312
125844 ■ 조연은 역시 조연다워야 / 대림 제2주일 다해 2018-12-09 박윤식 1,3312
13202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모니카 기념일)『위선』 |2| 2019-08-26 김동식 1,3311
132355 사랑은 분별의 잣대 -영적靈的일수록 현실적現實的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09-07 김명준 1,3314
134205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 |1| 2019-11-29 박현희 1,3310
134257 ■ 구원의 힘은 기다림과 희망에서 / 대림 제1주간 월요일 |2| 2019-12-02 박윤식 1,3313
134790 사랑의 빚을 갚는 법 2019-12-23 김중애 1,3313
13562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숨은 의도를 드러내 주시는 하느님! |3| 2020-01-26 정민선 1,3311
136133 오늘 복음 묵상 |1| 2020-02-18 강만연 1,3313
1364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02 김명준 1,3311
137155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37)♣ 2020-03-29 송삼재 1,3310
137626 말을 넘어선 침묵 2020-04-18 김중애 1,3311
143017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2 - 기브 미 워터 (황야/이스라엘) |1| 2020-12-20 양상윤 1,3310
146391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2021-04-27 김중애 1,3311
151757 12.23. 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” |2| 2021-12-22 송문숙 1,3314
153104 † 하느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는 영혼은 예수님으로 하여금 그것을 함 ... |1| 2022-02-13 장병찬 1,3310
15454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으려고 할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|1| 2022-04-19 김 글로리아 1,3313
1552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24) |1| 2022-05-24 김중애 1,3316
163,189건 (1,314/5,44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