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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909 ■ 주님께는 조건 없이 응답하는 마음을 /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2| 2019-04-10 박윤식 1,3263
13143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 |3| 2019-07-31 정민선 1,3261
132540 [연중 제24주간 월요일]백인대장의믿음(루카7,1-10) 2019-09-16 김종업 1,3260
133396 하늘 느낌 - 윤경재 요셉 |1| 2019-10-24 윤경재 1,3260
134636 ★ 마지막 희망 |1| 2019-12-17 장병찬 1,3261
134977 ■ 비록 부끄러운 지난 삶일지라도 /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|3| 2019-12-31 박윤식 1,3261
1353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16 김명준 1,3262
137285 ■ 형을 위한 선물[23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68] |1| 2020-04-03 박윤식 1,3262
13761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|1| 2020-04-18 최원석 1,3262
141835 하늘 길 기도 (2487) ‘20.11.2. 월. 2020-11-02 김명준 1,3261
143189 나를 따르라. 2020-12-27 김중애 1,3261
146136 [부활 제2주간 토요일]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 (요한6,15-21) 2021-04-16 김종업 1,3260
146156 신앙인으로 산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고민해봤습니다. |1| 2021-04-17 강만연 1,3262
146252 <욕망을 제대로 정리한다는 것> 2021-04-21 방진선 1,3260
150052 <굳은 다짐으로 부르는 세례성사> 2021-09-29 방진선 1,3260
153171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22-02-15 주병순 1,3260
153354 24 연중 제7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2-23 김대군 1,3261
153453 마음도 아름답게 2022-02-28 김중애 1,3260
154861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|1| 2022-05-04 주병순 1,3261
157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16) |1| 2022-09-16 김중애 1,3265
4097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2002-09-28 박미라 1,3255
4135 바삐 움직이기 전에 2002-10-07 박미라 1,3258
4348 예비수사 2002-12-14 유대영 1,3251
4720 오늘을 지내고 2003-04-07 배기완 1,3253
4732 복음의 향기 (사순5주간 목요일) 2003-04-10 박상대 1,32513
6962 하느님도 우리를 드신다 2004-04-30 박영희 1,32514
8786 내게 찾아온 늙고 병든 주님 |7| 2004-12-21 양승국 1,32515
9432 악마의 유혹 (사순 제 1주일) |5| 2005-02-12 이현철 1,3258
10778 삭제된 게시물입니다. 2005-05-06 심민선 1,32517
10793     Re:"착한 애" - 도림동성당 주상배 신부님 글입니다. 2005-05-07 김순향 8647
13700 (펌) 톨스토이의 마지막 기도 2005-11-23 곽두하 1,3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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