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432 #하늘땅나 23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2처 3 ... |1| 2017-11-26 박미라 1,3130
12660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형언할 수 없는 은혜로운 대 사건 앞에 그저 ... 2019-01-06 김중애 1,3137
127026 주님은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만 너무 편애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|3| 2019-01-24 이정임 1,3133
127091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.. 2019-01-26 김중애 1,3131
128394 ♥3월21일(목) 부부가 함께 수도회에 입회한 聖女 베네데타 님 2019-03-20 정태욱 1,3131
13187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7. 성철스님을 만나려면 |3| 2019-08-21 정민선 1,3132
1322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9-02 김명준 1,3133
13322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... |1| 2019-10-16 김동식 1,3132
133358 ★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 |1| 2019-10-22 장병찬 1,3131
134114 하늘나라 시민들의 가장 큰 행복 2019-11-25 김중애 1,3131
134199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2019-11-29 김중애 1,3131
1345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3. 금 2019-12-13 김명준 1,3131
136035 항상 파란 불 일수만은 없다. 2020-02-13 김중애 1,3131
1361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2-18 김명준 1,3132
13812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지금부터 천국의 삶을! 2020-05-10 김중애 1,3133
141666 사랑(아가페)은 감정이 아니라 선택이다. (마태 22,34-40) 2020-10-25 김종업 1,3130
142818 '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.' 2020-12-11 이부영 1,3130
14427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4주간 목요일)『열두 제 ... |2| 2021-02-03 김동식 1,3130
153698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|1| 2022-03-11 주병순 1,3130
153972 3.24.“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... |1| 2022-03-23 송문숙 1,3131
155905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3 2022-06-25 김중애 1,3130
157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20) |1| 2022-09-20 김중애 1,3135
2529 ◆21 08 02 월 평화방송 미사 소변 참지 못하는 것을 말초신경계의 뇌 ... 2022-09-23 한영구 1,3130
5654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리며 2003-10-11 권오봉니꼴라오 1,3120
5739 잃어버린 그 하나 2003-10-18 박영희 1,31216
5903 마더 데레사-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빵 2003-11-08 배순영 1,31213
5951 태양을 닮은 꽃 2003-11-14 권영화 1,3125
6404 상처가 하느님을 만나는 자리로 2004-02-03 박영희 1,31215
6405     [RE:6404] 2004-02-03 김현정 8892
8834 성탄절의 저녁 예불 |6| 2004-12-26 이인옥 1,3127
11118 한 아이 한 아이가 다 꽃입니다 |5| 2005-05-31 양승국 1,31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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