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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44 수사님께서 남기신 유품 한 박스 |9| 2005-09-27 양승국 1,31220
31524 기쁘지 않은 이유 - 류해욱 신부님 |5| 2007-11-12 노병규 1,31214
52862 2월 5일 금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 2010-02-05 노병규 1,31230
93917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1월 15일『묵주기도』 2015-01-15 김동식 1,3120
104562 5.27.금.♡♡♡ 뒤집어 생각해 보면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6-05-27 송문숙 1,3126
105215 ■ 늘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의 부름에 /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|1| 2016-07-01 박윤식 1,3125
105350 ♥여호수아가 요르단 건너편 지파들을 돌려보내다♥(여호수아 22,1-34)/ ... |1| 2016-07-08 장기순 1,3122
106051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6| 2016-08-13 조재형 1,31211
110704 3.13.♡♡♡ 아직도 뒷 담화를 하십니까 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6| 2017-03-13 송문숙 1,31211
1159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93) '17.11.4. 토. 2017-11-04 김명준 1,3120
117638 가톨릭기본교리(18-5 기도의 스승) 2018-01-17 김중애 1,3120
1228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87) ‘18.8.25.토. 2018-08-25 김명준 1,3122
126254 ★ 명품 인생 |1| 2018-12-25 장병찬 1,3120
12655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눈치까지 보는 아주 똑똑하신 분들) 2019-01-04 김중애 1,3122
126649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. 2019-01-08 김중애 1,3122
126832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. |1| 2019-01-16 최원석 1,3122
127036 1.24.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마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9-01-24 송문숙 1,3121
127129 ★ 감사하는 생활 |1| 2019-01-28 장병찬 1,3121
128150 하느님의 눈은 절대 속일 수 없습니다. 2019-03-10 강만연 1,3120
128289 하느님의 응답 2019-03-15 김중애 1,3120
129072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...... 너는 닭이 울기 ... 2019-04-16 주병순 1,3120
129354 우리라는 행복 |1| 2019-04-28 김중애 1,3122
131636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2019-08-10 김중애 1,3122
13242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여러분의 죄를 사해주십사고 하느님께 손을 뻗으십시 ... 2019-09-09 김중애 1,3124
13285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천국에는 더 이상 높음도 낮음도, 귀함도 천함도, ... 2019-09-29 김중애 1,3124
134033 예루살렘 입성 전 금요일 - 예수와 가리옷의 유다 2019-11-22 박현희 1,3120
134160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19-11-27 주병순 1,3120
134258 대림시기 동안 2019-12-02 양정훈 1,3121
134292 당신을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2019-12-03 김중애 1,3122
135314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20-01-14 주병순 1,3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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