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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563 새로운 해안을 위해 2020-05-29 김중애 1,3250
141830 ★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1-01 장병찬 1,3250
142152 잔치/김상조신부님 2020-11-14 김중애 1,3252
142365 '하루를 살아도, 순간을 살아도...' 2020-11-23 이부영 1,3250
143713 '소중한 시간' 2021-01-13 이부영 1,3251
145274 사순 제4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2021-03-15 강만연 1,3251
145877 4.5. “그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셨다.” - |1| 2021-04-04 송문숙 1,3252
151676 12.19.“행복하십니다.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” ... |2| 2021-12-19 송문숙 1,3254
153417 어린이들과 어린이 (마르10,13-16) 2022-02-26 김종업로마노 1,3250
153698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|1| 2022-03-11 주병순 1,3250
1539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악령의 힘으로도 병을 고칠 수 있을까? 2022-03-23 김 글로리아 1,3254
154698 부활 제2주간 수요일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 2022-04-27 김종업로마노 1,3252
154961 믿음의 눈으로/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 2022-05-09 김중애 1,3251
156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1) |2| 2022-07-21 김중애 1,3255
158994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|8| 2022-11-21 조재형 1,32514
4498 엄청 좋은 차 2003-02-06 문종운 1,32411
4715 오늘을 지내고 2003-04-06 배기완 1,3242
5286 영혼이 있는 승부 2003-08-12 권영화 1,3241
5516 성서속의 사랑(74)- 향심기도 2003-09-18 배순영 1,3245
732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21 이미경 1,32421
8955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5-31 이미경 1,32410
93917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1월 15일『묵주기도』 2015-01-15 김동식 1,3240
101101 대림 제3주간 화요일 |5| 2015-12-15 조재형 1,32411
1032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5| 2016-03-21 김태중 1,3248
10507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믿나이다! 마귀의존재를! |5| 2016-06-24 김태중 1,3245
105877 ■ 반석이 되어야 할 우리가 받는 물음은 /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|1| 2016-08-04 박윤식 1,3242
10976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4주간 수요일)『 나자 ... |2| 2017-01-31 김동식 1,3240
10980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4주간 금요일)『 세례 ... |2| 2017-02-02 김동식 1,3241
1107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1) '17.3.17.금. |4| 2017-03-17 김명준 1,3245
110794 3.17.주께서 하시는 일이라 우리에게는 놀랍~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 2017-03-17 송문숙 1,3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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