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401 기도하는 사람은 2020-02-28 김중애 1,3121
136524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0-03-04 주병순 1,3120
136551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제1독서(에제18,21~28) |1| 2020-03-06 김종업 1,3120
137544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_ 예수님께서 “마리아야!” 하고 부르셨다. 마리아 ... 2020-04-14 한결 1,3121
140884 <하늘 길 기도 (2444) ‘20.9.20. 일.> 2020-09-20 김명준 1,3121
141694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2020-10-26 주병순 1,3120
143436 정성스럽게 살게 하소서 2021-01-06 김중애 1,3121
143760 치유의 현존 2021-01-15 김중애 1,3121
145374 도란도란글방 *초막절과 생수의 강 예수 그리스도 (요한7,25-39) 2021-03-19 김종업 1,3120
153171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22-02-15 주병순 1,3120
1539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악령의 힘으로도 병을 고칠 수 있을까? 2022-03-23 김 글로리아 1,3124
3842 부드러운 침묵으로... 2002-07-14 박선영 1,3115
3903 동참의식을.... 2002-08-04 이성관 1,3117
6550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(6) 2004-02-26 배순영 1,3114
7429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|8| 2004-07-08 박운헌 1,3116
7934 단식에 대한 질문 2004-09-14 박용귀 1,3117
7989 손수건 같은 만남 (성 마태오 복음사가 축일) |9| 2004-09-21 이현철 1,31114
9193 주일이 기다려져요 |12| 2005-01-25 양승국 1,31114
9354 소금의 위력 |9| 2005-02-05 양승국 1,31110
98247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자를 건 자르고 버릴 건 버려야 |5| 2015-07-23 이기정 1,3119
107555 ♣ 10.19 수/ 주님과의 깊은 친교를 준비하는 되돌림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10-18 이영숙 1,3113
1087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9) 2016-12-19 김중애 1,3115
109473 1.18."일어나 가운데 서라 손을 뻗어라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7-01-18 송문숙 1,3110
114475 2017년 9월 5일(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 ... 2017-09-05 김중애 1,3110
114506 하느님의 벗/이수철프란치스코신부 2017-09-06 김중애 1,3111
117225 예수님과 함께 하는 가정 ^^* / 박영봉 신부님 2017-12-31 강헌모 1,3111
117400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/구자윤신부님 2018-01-07 김중애 1,3110
117611 ■ 하느님 법은 사람을 사람답게 / 연중 제2주간 화요일 2018-01-16 박윤식 1,3112
120867 무슨 권한 2018-06-02 최원석 1,3111
12133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믿나이다! 마귀의존재를! |2| 2018-06-22 김리다 1,3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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