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375 헤로데만 가짜인가? (마태2,1-12) 2021-01-03 김종업 1,3290
143674 *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칼, 그리고 기도 (에페6:13-24) 2021-01-12 김종업 1,3290
145119 선은 남는다. 2021-03-08 김중애 1,3291
145555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1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6 장병찬 1,3290
153453 마음도 아름답게 2022-02-28 김중애 1,3290
154462 17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...복음(주해) 2022-04-15 김대군 1,3290
157581 “마리아(쓴물☞쓰린, 쓴물), 十字架를 받아들여 나오미(은총, 단물)가 되 ... 2022-09-16 김종업로마노 1,3291
2040 비위생적인 성당 성수 폐지를 건의합니다. 2020-01-26 진장춘 1,3292
4085 2002-09-25 최희수 1,3285
4115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~ 2002-10-02 채선영 1,3284
4498 엄청 좋은 차 2003-02-06 문종운 1,32811
4709 오늘을 지내고 2003-04-05 배기완 1,3283
4879 복음의 향기 (부활4주간 월요일) 2003-05-12 박상대 1,3285
5333 이웃에게 2003-08-22 권영화 1,3281
5924 속사랑- 더욱 극진히 2003-11-11 배순영 1,3287
6222 순간에서 영원으로 2004-01-04 이정흔 1,3285
7007 "예수" 하늘에 이르는 길 2004-05-07 이한기 1,3284
8027 칼을 주러 왔다 2004-09-24 박용귀 1,32813
8518 ♣ 11월 22일 야곱의 우물 - 과부의 행복 ♣ |11| 2004-11-22 조영숙 1,3287
8728 (복음산책) 예수의 족보에 등재된 나의 이름 |2| 2004-12-17 박상대 1,3289
11141 우리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단 한가지 |6| 2005-06-01 박영희 1,32815
11142     Re:우리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단 한가지 2005-06-01 유정자 8402
14017 가장 기분 좋은 초대 |6| 2005-12-08 양승국 1,32815
16633 자신을 견딜 수 없을 때 |12| 2006-03-24 박영희 1,32821
35850 (428) 꽃이 보이지 않는다 / 맹상학 신부님 |9| 2008-04-30 유정자 1,3288
89306 ◆ 삼용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귀할수록 돌려주어야 |3| 2014-05-20 김혜진 1,32813
90623 ▒ - 배티 성지, Last Rose of Summe / 6월의 마지막 매 ... |2| 2014-07-26 박명옥 1,3283
968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하다." |4| 2015-05-19 김혜진 1,32812
98217 7.22.수.♡♡♡ 절망의 눈물을 멈춰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5-07-22 송문숙 1,32810
98279 07.25.토.성 야고보 사도 축일-한상우 바오로 신부 |2| 2015-07-25 송문숙 1,3284
99956 ♣ 10.22 목/ 갈라진 마음을 태우는 불꽃을 피우며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5-10-21 이영숙 1,32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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