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98 복음산책 (연중22주간 월요일) 2003-09-01 박상대 1,3109
5726 성공과행복의 열쇠- 무한하신 마음에 공명하는 길 2003-10-17 배순영 1,31012
7258 "욕심의 결과"(6/15) 2004-06-15 이철희 1,3106
9794 야곱의 우물(3월 6 일)-♣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♣ 2005-03-06 권수현 1,3104
13164 유일하고 단일한 길 2005-10-29 유대영 1,3100
14384 우리 삶과 기도의 결론 마니피캇(Magnificat) |3| 2005-12-22 양승국 1,31011
14821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|4| 2006-01-10 양승국 1,31016
18390 [오늘복음묵상]행위는 본성을 따른다/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4| 2006-06-13 노병규 1,3104
457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4-29 이미경 1,31018
51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2-07 이미경 1,31020
517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왜?’를 넘어서다 |7| 2009-12-27 김현아 1,31014
87347 주원준 박사님 구약성경과 신들/ 제4강 구약성경에 하늘신은 없다 2014-02-19 이정임 1,3100
9647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5-02 이미경 1,31015
9684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그날, 행복한 날 |2| 2015-05-19 노병규 1,31017
103102 기도하는 인간 -하느님과의 소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5| 2016-03-12 김명준 1,3108
106538 9.7. “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 너희는 불행하다"- 파주 올리베 ... 2016-09-07 송문숙 1,3102
108114 11.16."찬한 종아! 네가 아주 작은 일에 ~ " - 파주 올리베따 ... |1| 2016-11-16 송문숙 1,3101
1095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0) |2| 2017-01-20 김중애 1,3105
114544 미사는 최고의 기도! 2017-09-07 김철빈 1,3100
11810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3.하느님의 심마니는? |2| 2018-02-07 김리다 1,3102
123718 2018년 9월 24일(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) 2018-09-24 김중애 1,3100
126588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2019-01-05 주병순 1,3100
127264 전 재산인 겉옷을 벗어던진 사나이 |3| 2019-02-01 이정임 1,3104
127324 미혹의 문. 2019-02-04 김중애 1,3101
12783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7-4 음식을 만드는 어머니의 손길) 2019-02-24 김중애 1,3101
128193 ① 신비적 시현(示現)과 감청 2019-03-11 김중애 1,3100
128379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19-03-19 주병순 1,3100
128450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19-03-22 주병순 1,3100
128897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 2019-04-09 김중애 1,3100
131283 ■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가족 사랑을 /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 |2| 2019-07-23 박윤식 1,3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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