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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314 우연한 만남 2011-04-13 장이수 3918
174640 고 이태석 신부님의 주님사랑 실천 2011-04-22 문병훈 3917
174700 "복종서약 안 하겠다" 당찬 영국왕실의 며느리 2011-04-24 신성자 3913
175136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았다. 2011-05-08 주병순 3915
175163 물 좀 주소~ ! 목 마르요~~ !! |6| 2011-05-09 배봉균 39110
176631 최양업 신부의 시복시성을 위한 미사...명동성당 2011-06-17 오용우 3910
176837 역삼동의 성거산 성지 순례사진 |2| 2011-06-21 구명회 3910
176929 정양모 신부, 안중근에게 성사 준 빌렘 신부에게 공감 (담아온 글) |1| 2011-06-24 장홍주 3910
178412 시원한 동심원(同心圓) 속의 동심(童心) 2011-08-08 배봉균 3910
178845 천국의 열쇠를 차지하는 행복(제목변경) |2| 2011-08-21 김영호 3910
186795 KBS / 문정현 , 흐르는 물은 바위를 뚫는다 |6| 2012-04-14 김경선 3910
186796     문정현 - 길위의 신부님 / 인물과 사상 |1| 2012-04-14 김경선 3470
187495 안녕하십니까? 예비신자 조정구입니다 |7| 2012-05-20 조정구 3910
188084 가톨릭 성가 애플 |4| 2012-06-11 김광식 3910
190090 목사가 스님이랑 주민한테 쫓겨난 게 2012-08-12 소민우 3910
191787 가톨릭은 잡종, 홍부놀부 그리고 딱 세문장이다? |10| 2012-09-19 조정제 3910
196377 촬영이 불가능 하다고 생각했던 꿈의 사진 |25| 2013-03-06 배봉균 3910
198061 고위 관리들의 중학생 같은 모습, 신물 난다 |1| 2013-05-17 지요하 3910
198087     행정부의 업무와 관련해서 논의가 활발하게 오고가야 할 국무회의에서 2013-05-18 소민우 1250
198086     저도 생각이 좀 다릅니다. |3| 2013-05-18 김형기 1770
198082     좀 다른 생각입니다. 2013-05-18 이병렬 1410
198065     천편일률적인 회의 모습에서 2013-05-17 박윤식 2100
198664 여성봉, 오봉 등산 2013-06-13 유재천 3910
198994 토끼풀 아침식사 |2| 2013-06-28 배봉균 3910
200797 넬라환타지아 2013-09-07 이병렬 3910
201355 "이제 평신도가 앞장서 시대 이끌어야" |4| 2013-10-01 박승일 3910
202606 바리사이 양심 |2| 2013-12-10 소순태 3916
227633 커피 과연 몸에 좋은가? |1| 2023-03-31 황호훈 3910
227944 전국 167곳 성지사적지중 청주교구,안동교구 16곳 2박3일 성지순례 신청 ... 2023-05-05 오완수 3910
228128 ■† 12권-26. 하느님의 뜻은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.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5-27 장병찬 3910
228342 들깨를 심다~ 2023-06-26 강칠등 3910
228361 †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6-28 장병찬 3910
228571 07.23.연중 제16주일."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 ... 2023-07-23 강칠등 3910
228838 08.23.수."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"(마태 20, 15) 2023-08-23 강칠등 3910
229216 윤석열 독재속에서 가톨릭은 뭘하고 있습니까?? |3| 2023-09-25 박철민 3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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