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790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2010-06-27 주병순 3193
156789 걷게 되신 노친과 종종 외식도 즐깁니다 2010-06-27 지요하 40611
156792     함께 기뻐합니다 2010-06-27 이영주 1284
156803        Re:함께 기뻐합니다 2010-06-27 김은자 1163
156788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46 - 발분망식(發憤忘食), 견인불발(堅忍不拔 ... 2010-06-27 배봉균 7007
156787 모래 위의 발자욱 2010-06-27 이영주 1,0203
156784 중앙일보에 이렇게 좋은 글도 있네요 2010-06-26 김유철 7414
156796     하느님 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 2010-06-27 이점순 1580
156785     Re:데릴라 2010-06-26 신성자 3192
156781 8강 기원 !!! 2010-06-26 배봉균 2248
156798     우리에 바램과 현실 2010-06-27 이점순 891
156776 유월의 어머님! 2010-06-26 윤상청 1732
156772 제32회 韓國天主敎會創立紀念祭-사진화보- 2010-06-26 박희찬 2381
156771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 ... 2010-06-26 주병순 1092
156767 신구대학 식물원 2010-06-26 배봉균 23510
156754 가톨릭대학교 주니어 영어캠프 2010-06-25 박해순 2400
156753 시~원한데서 사는 2010-06-25 배봉균 1708
156750 성녀 비르지따의 문답편 2010-06-25 박재용 3469
156758     이따금 2010-06-25 김복희 1484
156749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2010-06-25 주병순 1083
156740 21세기엔 더불어 사는 능력이 필요하다 2010-06-25 신성자 1876
156737 산골통신...오디를 짓밟으며.. 2010-06-25 김연자 4564
156741     Re:오디야 나오너라 2010-06-25 신성자 2599
156744        Re:오디 따서 2010-06-25 김연자 2035
156761           Re:여기 있사옵니당~~~~ 2010-06-25 신성자 1841
156733 성장 일색이네요 2010-06-25 이점순 33513
156783     Re:국민소득2만불이 넘던가요? 2010-06-26 이성경 1411
156735     Re:성장 일색이네요 2010-06-25 이영주 18110
156739        Re:성장 일색이네요 2010-06-25 이점순 1515
156730 충북 괴산군, 연풍 성지 2010-06-25 유재천 6175
156736     Re:충북 괴산군, 연풍 성지 2010-06-25 이영주 1970
156720 민족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전국대회 순례기 2010-06-24 배봉균 1667
156716 ※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※ 2010-06-24 김현 3093
156711 저에게 홍삼을 주신 하느님, 감사합니다 2010-06-24 지요하 78318
156746   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.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. 2010-06-25 박창영 1772
156703 ”사람보다 하느님께 순종해야한다” 2010-06-24 박여향 4207
156699 요즘 성소가 자꾸 주는 이유 2010-06-24 이정희 76810
156773     정치적인 냄새가 풍기는 교묘한 글입니다. 2010-06-26 장세곤 1703
156760     Re:요즘 성소가 자꾸 주는 이유 2010-06-25 김영훈 2458
156762        참 반가운 분!^^ 2010-06-26 김복희 2081
156727     Re:요즘 성소가 자꾸 주는 이유 2010-06-25 안장근 38921
156729        성직자 만능시대? 2010-06-25 이정희 3528
156786           Re:성직자 만능시대? 2010-06-27 안장근 1903
156791              저도 웬만하면 믿어드리고 싶지만, 2010-06-27 이정희 1692
156759           신뢰에 타격이 갈까봐 나누어 주라는 주님의 명을 거부한다? 2010-06-25 김은자 1795
156726     부르심.. 2010-06-25 박재용 26212
156715     Re:요즘 성소가 자꾸 주는 이유 2010-06-24 김은자 28912
156702     음...제 생각에는 2010-06-24 김복희 3424
156697 황인국 몬시뇰의 1ㆍ4후퇴 이야기 2010-06-24 이정희 1,01910
156774     지학순 주교님도 이산가족이랍니다. 2010-06-26 장세곤 1773
156722     Re:황인국 몬시뇰의 1ㆍ4후퇴 이야기 2010-06-24 김은자 2236
156693 소나무 위에 앉아 먹는 별미(別味) 2010-06-24 배봉균 2856
156705     한입만 주라~~응? 2010-06-24 전득환 1273
156704     Re:소나무 위에 앉아 먹는 별미(別味) 2010-06-24 홍성덕 1211
156700     Re:소나무 위에 앉아 먹는 별미(別味)..오물오물 꼴까닥 ..다 먹었내요 2010-06-24 심경숙 1151
156692 '분노'가 아닌 '슬픔'이었습니다 2010-06-24 김광태 36416
156690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2010-06-24 주병순 1795
156689 월드컵 단상... 2010-06-24 이상훈 2339
156717     Re:월드컵 단상... 2010-06-24 김은자 1373
156685 서울주보에 대주교님 세례명은 왜 없나요? 2010-06-24 조재현 3673
156681 두 분 할머님의 이야기 2010-06-24 김복희 5338
156706     Re:두 분 할머님의 이야기 2010-06-24 김주식 1171
156713        만약, 2010-06-24 김복희 1090
123,970건 (1,320/4,13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