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221 신성을 모독하는 교만 2019-11-30 김중애 1,3220
134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7) 2019-12-27 김중애 1,3225
135821 2.4. “(여인은) 군중에 섞여 예수님 뒤로 가서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 ... 2020-02-04 송문숙 1,3222
137323 가난한 자리 2020-04-05 김중애 1,3222
1382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5,9-17/2020.05.14/성 마티아 사 ... 2020-05-14 한택규 1,3220
138713 십자가의 신비를 깨달은 사람에게는 신앙이 과연 무슨 의미일까? |1| 2020-06-04 강만연 1,3222
140444 2020년 8월 31일[(녹) 연중 제22주간 월요일] 2020-08-31 김중애 1,3220
141922 땅의 사람이 하늘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. (필리3,3-9) 2020-11-05 김종업 1,3220
14317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... |1| 2020-12-26 김동식 1,3220
143760 치유의 현존 2021-01-15 김중애 1,3221
146033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21-04-12 주병순 1,3220
146688 ■ 2. 사울을 만난 사무엘 / 사무엘과 사울[2] / 1사무엘기[12] 2021-05-09 박윤식 1,3221
149966 시간 밖에 계시는 분 2021-09-25 김중애 1,3221
15000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16) ’21.9.27. 월 2021-09-27 김명준 1,3221
150654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|6| 2021-10-29 조재형 1,3229
151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30) 2021-11-30 김중애 1,3224
154426 만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. |1| 2022-04-14 김중애 1,3222
155905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3 2022-06-25 김중애 1,3220
155974 29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6-28 김대군 1,3222
155982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. |2| 2022-06-29 최원석 1,3223
156642 [연중 제18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 2022-07-31 김종업로마노 1,3221
4536 예수님의 겸손 2003-02-16 은표순 1,3213
4709 오늘을 지내고 2003-04-05 배기완 1,3213
7060 연습먼저 해서... 2004-05-14 문종운 1,3216
8547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1장 5. |1| 2004-11-26 원근식 1,3211
20192 깨어 있는 자. |3| 2006-08-31 윤경재 1,3214
38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8-20 이미경 1,32116
395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10-02 이미경 1,32113
39567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10-02 이미경 3001
481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죄의식'이란 걸림돌 |3| 2009-08-08 김현아 1,32121
49799 10월 11일 연중 제28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10-11 노병규 1,32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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