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93 (복음산책) 사랑만이 율법의 정신이다. 2004-10-13 박상대 1,32614
10943 환한 얼굴로 고백소를 나오지만 |8| 2005-05-18 양승국 1,32614
10956     인디언 영혼 |1| 2005-05-19 신성자 7816
11274 (355) 맞춤법 |23| 2005-06-14 이순의 1,32613
11438 용서할 자격도 능력도 없는 우리들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8| 2005-06-27 박영희 1,3266
13827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신비 2005-11-29 유대영 1,3260
14189 내겐, 너무 얄미운 당신! |15| 2005-12-15 황미숙 1,3269
26598 4월 5일 주님 만찬 저녁 미사[성목요일]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4-04 양춘식 1,32610
32464 ◆ 오늘은 저에게 외로운 성탄입니다 . . . . [김양회 신부님] |13| 2007-12-24 김혜경 1,32615
47648 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7-20 노병규 1,32618
53857 3월 12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03-12 노병규 1,32624
57958 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8-12 노병규 1,32621
96637 전신마비 환자를 일으켜 세운 중3 여학생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5-05-09 김영완 1,3262
97740 '살아있는 성경책' 사람 -회개의 여정- |2| 2015-06-30 김명준 1,32612
103757 ♣ 4.14 목/ 참 행복으로 가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4-13 이영숙 1,3266
108011 [교황님미사강론] '자비의 희년 - 수감자들을 위한 희년'[2016년11월 ... 2016-11-10 정진영 1,3261
110531 ♣ 3.6 월/ 거룩함의 소명을 사는 두 가지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3-05 이영숙 1,3267
1107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1) '17.3.17.금. |4| 2017-03-17 김명준 1,3265
116013 #하늘땅나 4 여는 장 2. 불완전해진 사람 2017-11-07 박미라 1,3260
117796 가톨릭기본교리(19-5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주님이십니다) 2018-01-24 김중애 1,3260
117884 ♣ 1.29 월/ 무덤에서 나와 주님의 자비와 해방을 선포함 - 기 프란치 ... |2| 2018-01-28 이영숙 1,3263
126252 가장 좋은 시간을 하느님과 함께 보내라. 2018-12-25 김중애 1,3262
126277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8-12-25 주병순 1,3261
12678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1-5 성 미술의 다양성) 2019-01-14 김중애 1,3261
127033 오늘 독서를 묵상하며~(히브리서 8:1 -7) 2019-01-24 김종업 1,3260
127569 ■ 기적은 조건 없는 믿음에서 / 연중 제5주간 목요일 |1| 2019-02-14 박윤식 1,3262
128433 ■ 맡기신 일에 대한 결과보고 할 때가 /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2| 2019-03-22 박윤식 1,3263
128909 ■ 주님께는 조건 없이 응답하는 마음을 /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2| 2019-04-10 박윤식 1,3263
13078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3 성서 안에 살아 있는 교회의 모습) 2019-07-02 김중애 1,3260
13125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-2 그리스도 교회의 임무) 2019-07-21 김중애 1,3260
131826 ★ 항상 깨어 있어라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8-20 장병찬 1,3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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