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10 8월 28일 야곱의 우물 - ♣ 재 능 ♣ |15| 2004-08-28 조영숙 1,3088
7813 인간의 사랑은 유한하지만 주님의 사랑은 무한하다. |1| 2004-08-28 연상준 1,3083
8837 (복음산책) 예수님의 사랑을 받던 제자 |2| 2004-12-27 박상대 1,30810
11285 사람에게 사랑이 계시되지 않을 때! |9| 2005-06-15 황미숙 1,30811
20989 성경을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 |1| 2006-09-30 양승국 1,30815
86476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주님 세례 축일 - 그리 ... |1| 2014-01-12 박명옥 1,3080
98348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진슬기 신부(서울대교구 해외연학)<성녀 마르타 ... 2015-07-29 김동식 1,3083
105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23) 2016-07-23 김중애 1,3087
106697 ♣ 9.16 금/ 죽여도 죽지 않는 주님 부활을 믿는 신앙 - 기 프란치스 ... |3| 2016-09-15 이영숙 1,3085
110293 2017년 2월 23일(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... 2017-02-23 김중애 1,3080
111083 2017.03.29(영상복음) |1| 2017-03-28 최용호 1,3082
1111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75) '17.3.31.금. |1| 2017-03-31 김명준 1,3082
114826 9.19.♡♡♡ 믿음이 기적을 낳는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1| 2017-09-19 송문숙 1,3084
1155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17) 2017-10-17 김중애 1,3085
115696 [파도바의 성 안토니오]영혼을 정화시키는 여섯 가지 수단 2017-10-25 김중애 1,3080
1172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3) '18.1.3. ... 2018-01-03 김명준 1,3080
121153 6.15.기도."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은 것이 낫다 ... |1| 2018-06-15 송문숙 1,3080
123397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. 2018-09-12 김중애 1,3082
126002 2018년 12월 15일(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 ... 2018-12-15 김중애 1,3080
12650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0. 斷想하면, 단상할 ... |2| 2019-01-02 김시연 1,3081
127010 1.23. 손을 뻗어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1-23 송문숙 1,3081
127067 용서해야 합니다.. 2019-01-25 김중애 1,3081
12720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) ... |2| 2019-01-30 김동식 1,3081
127260 세례명을 베드로로 지은 이유 |2| 2019-02-01 강만연 1,3080
128553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19-03-26 주병순 1,3080
129349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부활은 디지털사건이며 신앙 첫 자리) 2019-04-28 김중애 1,3081
130762 신앙도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2019-07-01 강만연 1,3080
130942 소녀의 일어섬 2019-07-08 최원석 1,3081
130992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19-07-10 주병순 1,3080
132575 ★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|1| 2019-09-18 장병찬 1,3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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