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27 칼을 주러 왔다 2004-09-24 박용귀 1,32013
11141 우리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단 한가지 |6| 2005-06-01 박영희 1,32015
11142     Re:우리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단 한가지 2005-06-01 유정자 8312
35158 사제에게 드리는 글 |4| 2008-04-07 장병찬 1,3204
41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12-02 이미경 1,32019
49381 “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 머무를 터이니, 너희는 두려워하지 마라.” - 9 ... |1| 2009-09-25 김명준 1,3205
92786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1월 21일 『하느님의 편지』 2014-11-21 김동식 1,3200
97623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- 김태홍 신부(서울대교구 수유동성당)<성 요 ... 2015-06-24 김동식 1,3202
98059 7.15.수..♡♡♡ 잔머리 굴리지 마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5-07-15 송문숙 1,3207
10442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삼위일체 대축일 2016년5월 22일) |1| 2016-05-20 강점수 1,3200
1071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30) 2016-09-30 김중애 1,3203
107881 11.4."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16-11-04 송문숙 1,3200
10827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사랑과 생명과 가정을 주제로 한 살레시오회 심포지움) 2016-11-24 김중애 1,3202
10890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결핍의 끝판왕 아기 예수님의 성탄) 2016-12-24 김중애 1,3203
109140 그들은 무엇을 보았는가 - 윤경재 요셉 |6| 2017-01-04 윤경재 1,3209
110350 ♣ 2.26 주일/ 하느님의 신비를 관리하는 청지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2-25 이영숙 1,3205
110374 “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.”(연중 제8주간 월요일)-정인준 ... |4| 2017-02-27 민지은 1,3201
111026 ♣ 3.27 월/ 믿음과 겸손으로 되살리는 생명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3-26 이영숙 1,3209
115890 시편 37편(온유한자의 승리) 2017-11-02 김중애 1,3201
117108 12.27.기도.“무덤으로) 들어갔다. 그리고 보고 믿었다.” - 파주 올 ... 2017-12-27 송문숙 1,3200
117996 믿음의 눈으로/추억 속에 무엇이 있는가?(14) 2018-02-02 김중애 1,3200
118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9) 2018-02-09 김중애 1,3206
126530 2019년 1월 3일(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) 2019-01-03 김중애 1,3200
126583 길이요, 진리란?.. 2019-01-05 김중애 1,3202
128020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2019-03-04 김중애 1,3203
128383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|1| 2019-03-19 최원석 1,3201
128443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복을 받음 2019-03-22 김중애 1,3201
129620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.이민의 날)여기가 천국-양 승국 신부 2019-05-11 원근식 1,3203
1296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14 김명준 1,3201
129810 †성령강림/성령강림 전례의 특징 2019-05-20 김중애 1,3200
1302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07 김명준 1,3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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