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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03 평화의 친구??? 2001-06-11 사랑맨 2084
21133 어느 신부님 일기의 신부님께 2001-06-12 김수영 6544
21140 상처는 가슴에 흉터가 되어.. 2001-06-12 김미선 4154
21145     [RE:21140] 2001-06-12 서용호 941
21148 내일이 아니니깐.. 2001-06-12 이정득 2184
21171 미사전례해설(2)참회예절-자비송까지 2001-06-13 최문화 3624
21199 하늘의 노여움을 사는 일이 아닐지? 2001-06-14 정봉옥 3524
21220 우산을 받은 기억은 없고 2001-06-15 조남국 2484
21261 (2)박종인 라이문도 신부님의 글 2001-06-16 김은영 3704
21316 Re[21269]조재형 신부님 2001-06-18 이정임 7064
21345 함께 걷는 길은 아름다워라 2001-06-19 이풀잎 2254
21351 안타까운 마음 2001-06-20 임덕래 4174
21454 [빛두레] 신문, 고칠 것은 고치고 가야 한다. 2001-06-22 정의구현사제단 1374
21455 [빛두레] 6월의 단상 2001-06-22 정의구현사제단 1404
21490 사제성화의 날을 맞이하여 2001-06-22 천현숙 2824
21492 하하하.. 거지씨... 하리수문제보다.. 2001-06-22 조화운 3964
21499 거지 발싸개를 아시나요? 2001-06-23 김정식 5304
21501 진료비 삭감에 환자들만 골탕 2001-06-23 안영주 934
21521 그래 다 좋지만??? 2001-06-23 사랑맨 2634
21557 민수기 32;1-42 2001-06-24 진복자 944
21589 고귀한 희생 2001-06-26 조남국 1964
21618 미사전례해설(6)福音 2001-06-26 최문화 2084
21671 서로 용서 2001-06-28 임덕래 2364
21706 박종인 라이문도 신부님의 글 (12) 2001-06-29 김은영 2174
21710 신명기 1;1-46 2001-06-29 진복자 1064
21726 박종인 라이문도 신부님의 글 (13) 2001-06-30 김은영 1814
21733 그런 나라에 좀 살아봤으면(언론사고발) 2001-06-30 김건중 2684
21744 무엇을 믿어야 할지??? 2001-06-30 사랑맨 2274
21783 노동자의 파업에 대해 2001-07-02 이상학 1324
21795 박묘양님 2001-07-02 안영주 1974
21814 표준말(言)을 사용할까요? 2001-07-02 조남국 1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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