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4 성가를 부르게 해주신 은총 |3| 2006-06-09 석광원 1,3204
1429 사제가 축성한 밀떡과 포도주가 과연 성체 성혈이 될까? |7| 2011-05-21 문병훈 1,3203
6301 찬미 2004-01-16 이정흔 1,3198
7537 (복음산책) 예수의 주검을 마음속에 묻은 성녀 |2| 2004-07-22 박상대 1,31912
8801 비신자가 바라보는 사제의 길, 진리의 길 |1| 2004-12-23 송규철 1,31911
9127 [1/21]금요일: 예수님 제자들의 삶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) |1| 2005-01-20 김태진 1,3193
9257 악연(惡緣)은 없습니다 |9| 2005-01-30 양승국 1,31917
11438 용서할 자격도 능력도 없는 우리들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8| 2005-06-27 박영희 1,3196
48430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| 2009-08-18 박명옥 1,31911
48439     연중 제 20주간 화요일 2009-08-18 박명옥 1,3560
508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을 깨끗이 |5| 2009-11-20 김현아 1,31919
510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... |7| 2009-12-01 김현아 1,31916
9385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1-12 이미경 1,31913
94483 †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(연중 제5주일)-『박병규 신부』 |1| 2015-02-08 김동식 1,3192
94501 김종원 신부의 소소한 이야기 2015-02-09 김원자 1,3193
94562 믿음의 승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2015-02-12 김명준 1,31913
9606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5-04-15 이미경 1,31913
99625 “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” -세가지 깨달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5-10-05 김명준 1,31914
103495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|8| 2016-03-31 조재형 1,31912
105920 ■ 촛불 켜고 묵주 들 때에 바로 주님 모습이 /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|1| 2016-08-06 박윤식 1,3193
108260 고해성사 보기가 정말 어렵죠? 2016-11-23 김중애 1,3192
108311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7| 2016-11-26 조재형 1,31911
110749 2017년 3월 15일(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) |1| 2017-03-15 김중애 1,3191
11829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하다"의 반대말은 ... |2| 2018-02-14 김리다 1,3191
126249 2018년 12월 25일/밤미사(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) 2018-12-25 김중애 1,3190
126957 2019년 1월 21일(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) 2019-01-21 김중애 1,3190
128465 3.23.사랑을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3-23 송문숙 1,3194
128495 천주와의 완전한 일치 2019-03-24 김중애 1,3191
130040 ■ 진리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/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|1| 2019-05-29 박윤식 1,3191
130243 삶이란 주는 것이다 2019-06-07 김중애 1,3191
1302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08 김명준 1,3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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