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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78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(요한 19,25-27) 2020-09-15 강헌모 2,5061
140784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|1| 2020-09-15 최원석 1,8802
140783 9.15."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20-09-15 송문숙 2,3893
140782 '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' 2020-09-15 이부영 1,7681
140781 <하늘 길 기도 (2439) ’20.9.15.화.> 2020-09-15 김명준 1,6454
140780 아, 어머니! 고통의 성모 마리아님! -관상, 연민, 비움, 초월- 이수 ... |2| 2020-09-15 김명준 2,6005
1407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33-35/2020.09.15/고통의 성모 ... 2020-09-15 한택규 1,8150
140778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20-09-15 김대군 2,0030
140777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|9| 2020-09-15 조재형 2,69411
140776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7| 2020-09-15 조재형 2,9079
140775 ★ 어둠 속의 빛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15 장병찬 1,9381
140774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에 성모님을 기리면서..... 2020-09-15 강만연 2,1500
140773 십자가 현양 축일에..... 2020-09-14 강만연 2,0490
140772 ■ 연민의 정 땜에 오신 예수님[15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 ... |1| 2020-09-14 박윤식 1,7672
1407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은 의미 있다고 믿을 때만 의미 ... |2| 2020-09-14 김현아 3,0576
14077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(요한3,13-17) 2020-09-14 김종업 2,1110
140769 나는 이런 여자와 결혼하고 싶었다. 2020-09-14 김대군 2,0520
1407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9. 한 번 생겨난 것은 ... 2020-09-14 김은경 1,9080
140767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20-09-14 주병순 1,8411
1407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)『성 ... |2| 2020-09-14 김동식 2,1380
140765 2020년 9월 14일 월요일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20-09-14 이부영 2,1030
140764 자연의 소리를 듣게 하소서 2020-09-14 김중애 2,0601
140763 노년은 사랑의 완성을 위한 하느님의 축복/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20-09-14 김중애 2,4772
140762 네 편이 되어라 2020-09-14 김중애 1,9821
1407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4) 2020-09-14 김중애 2,2476
140760 2020년 9월 14일 월요일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2020-09-14 김중애 1,8080
140759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. |1| 2020-09-14 최원석 1,9333
140758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십자가 현양축일 (요한3,13-17) |1| 2020-09-14 강헌모 1,9733
140757 9.14.“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~” 양주 올리베따 ... 2020-09-14 송문숙 2,0593
140756 <하늘 길 기도 (2438) ’20.9.14.월.> 2020-09-14 김명준 1,8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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