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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190 ■ 마음 비우고 그분을 내 안에 정성껏 모시도록 / 사순 제4주간 수요일( ... 2025-04-01 박윤식 772
181189 ╋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4-01 장병찬 730
181188 ╋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5-04-01 장병찬 690
181187 ★★★8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... |1| 2025-04-01 장병찬 790
18118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 2025-04-01 최원석 712
181185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. ~내가 내 뜻이 ... 2025-04-01 최원석 621
181184 "죽은 이들이 하느님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 그렇게 들은 이들이 살아날 ... 2025-04-01 최원석 521
181183 송영진 신부님_<“지금이 바로 그때다.”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.> 2025-04-01 최원석 660
181182 반영억 신부님 ..관련 2025-04-01 최원석 852
181181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25-04-01 주병순 660
181180 [사순 제4주간 화요일] 2025-04-01 박영희 644
18117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종을 위해 가슴을 찢은 만큼 은총이 ... 2025-04-01 김백봉7 884
181178 4월 1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01 강칠등 804
181177 오늘의 묵상 [04.01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04-01 강칠등 853
18117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2025-04-01 최원석 941
181175 송영진 신부님_<몸의 건강만 생각하지 말고 구원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.> 2025-04-01 최원석 773
181174 이영근 신부님_ “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.”(요한 5,8) 2025-04-01 최원석 1463
181173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. 2025-04-01 최원석 731
181172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2025-04-01 김중애 1201
181171 치유의 손길 2025-04-01 김중애 711
1811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01) 2025-04-01 김중애 985
181169 매일미사/2025년 4월 1일 화요일[(자) 사순 제4주간 화요일] 2025-04-01 김중애 501
18116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생명의 샘, 생명의 강 "예수님이 벳자타 못이 |1| 2025-04-01 선우경 776
181167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3| 2025-04-01 조재형 1286
1811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5,1-16 / 사순 제4주간 화요일) 2025-04-01 한택규엘리사 600
181165 생활묵상 : 가장 아름다운 기도가 성호경이 될 수 있습니다. 2025-04-01 강만연 704
181164 ††† 100.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하느님 ... |2| 2025-03-31 장병찬 521
181163 † 099.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 ... |1| 2025-03-31 장병찬 850
181162 ★★★8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벗이며 공동 구속자인 사람들 (아들들아, ... |1| 2025-03-31 장병찬 620
181161 구약과 신약, 그리고 묵시의 물이 모두 生命水 |2| 2025-03-31 김종업로마노 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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