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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461 |
2015.02.0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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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07 |
오상선 |
505 | 6 |
94477 |
빵보다 귀한 가르침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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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08 |
노병규 |
719 | 6 |
94514 |
♣ 2.10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사랑으로 써가는 내 삶의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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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0 |
이영숙 |
791 | 6 |
94516 |
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영혼의 정결예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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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0 |
노병규 |
723 | 6 |
94533 |
♣ 2.11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행복을 찾아가는 순수와 긍정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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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0 |
이영숙 |
646 | 6 |
94537 |
2015.02.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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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1 |
오상선 |
435 | 6 |
94548 |
작은 은총에 대해서도(희망신부님의 글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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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1 |
김은영 |
820 | 6 |
94596 |
예수님께 고백드리고(희망신부님의 글)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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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3 |
김은영 |
841 | 6 |
94606 |
2015.02.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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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4 |
오상선 |
502 | 6 |
94634 |
▶고통, 구원의 도구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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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5 |
이진영 |
852 | 6 |
94641 |
♣ 2.16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회개와 믿음으로 발견하는 일상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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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5 |
이영숙 |
1,036 | 6 |
94661 |
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제자들처럼 우리도 아직 꾸지람 듣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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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6 |
이기정 |
668 | 6 |
94663 |
♣ 2.17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하느님을 슬프게 하는 누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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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6 |
이영숙 |
1,040 | 6 |
94688 |
하느님의 후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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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8 |
노병규 |
1,041 | 6 |
94712 |
♣ 2.20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빛이 새벽처럼 터져 나오는 단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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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9 |
이영숙 |
1,126 | 6 |
94723 |
축복의 사순시기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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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0 |
김은영 |
994 | 6 |
94741 |
방하착放下着 ↔ 착득거着得去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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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1 |
김영완 |
3,690 | 6 |
94750 |
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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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1 |
이미경 |
1,122 | 6 |
94755 |
나는 필요한 사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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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2 |
노병규 |
1,043 | 6 |
94819 |
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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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5 |
이미경 |
1,045 | 6 |
94840 |
상상을 초월하시는 분(희망신부님의 글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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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6 |
김은영 |
802 | 6 |
94877 |
인생 역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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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8 |
노병규 |
745 | 6 |
94878 |
2015.02.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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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8 |
오상선 |
615 | 6 |
94945 |
♣ 3.3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말씀이 살아 꿈틀거리는 몸짓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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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02 |
이영숙 |
738 | 6 |
94964 |
사순 제2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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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03 |
조재형 |
670 | 6 |
94978 |
회개, 과거로부터 지속되온 고집을 꺾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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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04 |
노병규 |
780 | 6 |
94984 |
신앙인을 신앙인답게 하는 힘, 성령!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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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04 |
강헌모 |
706 | 6 |
95008 |
회개의 여정 -사람이 되는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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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05 |
김명준 |
928 | 6 |
95040 |
2015.03.06.
|3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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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06 |
오상선 |
634 | 6 |
95090 |
덜어버리기를 익히는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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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07 |
김명중 |
692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