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88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0-13 이은숙 1,3222
74396 칼을 주러 왔다 2012-07-16 강헌모 1,3220
88167 왜 젊은이가 아마포를 버리고 알몸으로 달아났을까요? 2014-03-28 이정임 1,3222
90756 기도의 힘, 믿음의 힘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 2014-08-04 김명준 1,32212
92786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1월 21일 『하느님의 편지』 2014-11-21 김동식 1,3220
938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룩한 교환 2; 우선 형제들의 처지 ... |3| 2015-01-13 김혜진 1,32216
95766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-예수는 봄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5-04-04 김명준 1,3225
96809 ♣ 5.17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내려감으로서 올라가는 삶 |1| 2015-05-16 이영숙 1,3226
10292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6-03-04 이미경 1,3228
105204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6-06-30 강헌모 1,3221
105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10) |1| 2016-07-10 김중애 1,3224
1059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06) |1| 2016-08-06 김중애 1,3225
10816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6년 11월 20일) |2| 2016-11-18 강점수 1,3223
1092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0) |1| 2017-01-10 김중애 1,3226
110374 “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.”(연중 제8주간 월요일)-정인준 ... |4| 2017-02-27 민지은 1,3221
111026 ♣ 3.27 월/ 믿음과 겸손으로 되살리는 생명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3-26 이영숙 1,3229
115649 가톨릭기본교리(7-4 성부와 성자와 성령) 2017-10-23 김중애 1,3221
122630 8.14.말씀기도. "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 처럼 되지 않으면 ~"-이영근 ... 2018-08-14 송문숙 1,3221
126415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 2018-12-29 주병순 1,3220
126957 2019년 1월 21일(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) 2019-01-21 김중애 1,3220
128414 새 제자, 안티오키아의 요한이 보낸 니콜라이 2019-03-21 박현희 1,3220
131314 1분명상/나약함 가운데 만나는 하느님 2019-07-24 김중애 1,3221
1318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0주간 금요일)『가장 큰 ... |1| 2019-08-22 김동식 1,3223
132872 배움의 여정 -기쁨이 넘치는 아름다운 형제애의 공동체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9-09-30 김명준 1,3229
13341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1.관상가가 되지 맙시다 |1| 2019-10-25 정민선 1,3221
134297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19-12-03 주병순 1,3220
134948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29)♣ 2019-12-29 송삼재 1,3220
135821 2.4. “(여인은) 군중에 섞여 예수님 뒤로 가서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 ... 2020-02-04 송문숙 1,3222
136524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0-03-04 주병순 1,3220
136588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|1| 2020-03-07 최원석 1,3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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