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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151 병원 방문과 환자 돌봄 2001-11-08 배봉균 38410
27772 미시간에서 보내드리는 성탄카드... 2001-12-22 박요한 3845
28892 여자에게 주신 하느님의 임무 2002-01-22 한우송 3844
28925 신자가 된지 3년째... 2002-01-23 강수영 38419
30416 성모님께 간구합니다. 2002-03-03 유덕희 3845
30569 ♥♥♥바람같은 사랑이면. 2002-03-06 황상곤 3847
31232 생각하고 행동하라 !! 2002-03-22 김은주 3846
35925 적게 가지라 2002-07-09 장영옥 3845
37974 차수련(보건의료노조위원장)과 김영숙(지부장)을 즉각 구속하라 2002-08-31 홍승준 38413
37993     [RE:37974]찬미 예수님..^^; 2002-09-01 정홍렬 1541
38071 악, 거짖에 단호히 맞서야한다. 2002-09-02 parkyearheang 3849
39221 [유 인근님]대표적인 극우시네요!! 2002-09-25 서미순 3848
39339 혼인미사 평가서? 2002-09-26 이태호 3845
39721 박용진 선생의 정체와 목적 2002-10-03 Sun J. You 3843
41507 한 가지 더. 2002-10-26 박해동 3845
41527     [RE:41507] 2002-10-26 박준선 1127
42434 나는 살고 싶다....... 2002-11-01 이영우 38421
42441     [RE:42434]감사로운 하루... 2002-11-02 최미정 1069
45473 촛불의 소리 소리라 2002-12-17 이풀잎 3849
47623 홍원기님의 기억력.... 2003-01-31 노주현 38415
49588 [RE:49575]김은순님께 2003-03-11 굿뉴스 38432
51307 ▶커피한잔에 담긴 권력관계 2003-04-21 안지현 3845
51322     [RE:51307] 니는 아직도 그라노 2003-04-21 박상근 1536
51607 교계제도와 신도의 신원 2003-04-28 김경하 3845
53129 교회 일치에 대한 어느 분의 반론에 대하여 2003-06-08 서한규 38412
53130     [RE:53129] 잘 읽었습니다. 2003-06-08 구본중 1123
53865 한우송님께 ^^ 2003-06-23 정원경 38421
56308 루치펠과 사탄에 관계는? 2003-08-26 윤정아 3846
57052 이름모를 전화 2003-09-18 하경호 3842
58679 일상의 모든 것이 하느님의 은총이고 기적이다. 2003-11-13 박여향 38416
58832 가까운 이웃과 먼 이웃 2003-11-20 지요하 38416
62351 자유게시판 폐쇄하지 말아주세요 2004-02-26 최재영 38433
82235 성모님의 여러가지 모습 2005-05-10 노병규 3843
84675 -살아서 꼭 해야할 46가지 이야기- 2005-07-06 최재왕 3840
84981 Cantate Domino |26| 2005-07-12 정재훈 38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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