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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부활 (아들들아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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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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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1주간 목요일(마태7,21.24-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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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03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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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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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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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림 제2주간 금요일] 먹보요 술꾼. (마태11,16-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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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1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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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훌륭한 교사는 제자의 가슴에 불을 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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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30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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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십자가는 나의 구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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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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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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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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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장터 속의 고요한 자리라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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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0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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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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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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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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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1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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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7 누가 지금 내게 묻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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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01 |
이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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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은 낮은 곳에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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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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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5. 돌아온 유배자들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[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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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5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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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22.“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일곱 번가지라도 용서하라.” - 양주 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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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1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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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지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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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08 |
배기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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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파래지는 들판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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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6-22 |
정병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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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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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4-15 |
이정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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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10일 야곱의 우물과 함께~ ♣ 기발한 사랑의 판결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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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8-10 |
조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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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복음산책)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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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8-14 |
박상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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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에 바치는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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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04 |
임동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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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이 눈으로 당신을 뵈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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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8 |
황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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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복음산책) 양심 - 내 마음속에 있는 내 것이 아닌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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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15 |
박상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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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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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19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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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을 주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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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4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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냄새가 납니다 / 최시영 신부님 강론 말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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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30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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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 봉헌된 우리의 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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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03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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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1월 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통공의 신비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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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2 |
조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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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(聖人)이 되는 비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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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1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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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미사, 그 신비에 집중하라. ... 차동엽 신부님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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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7 |
이은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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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: "박쥐와 같은 그리스도인들"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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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5 |
김정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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