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76 (1) 밥한그릇의 고마움 |3| 2004-06-17 유정자 1,3146
7555 강한 사람 2004-07-24 박용귀 1,31414
7699 (복음산책)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|3| 2004-08-14 박상대 1,3147
7747 진짜 아무나? |1| 2004-08-19 이인옥 1,3148
11559 가장 보잘것 없는 나 |1| 2005-07-07 노병규 1,3143
13964 용서의 기쁨 2005-12-06 노병규 1,3140
9470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2-19 이미경 1,3148
9684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그날, 행복한 날 |2| 2015-05-19 노병규 1,31417
109022 161230 -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... |1| 2016-12-30 김진현 1,3140
109047 161231 -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복음 묵상 - 여운동 바오로 신 ... |2| 2016-12-31 김진현 1,3141
1095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0) |2| 2017-01-20 김중애 1,3145
121153 6.15.기도."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은 것이 낫다 ... |1| 2018-06-15 송문숙 1,3140
126002 2018년 12월 15일(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 ... 2018-12-15 김중애 1,3140
127026 주님은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만 너무 편애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|3| 2019-01-24 이정임 1,3143
128394 ♥3월21일(목) 부부가 함께 수도회에 입회한 聖女 베네데타 님 2019-03-20 정태욱 1,3141
128450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19-03-22 주병순 1,3140
128897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 2019-04-09 김중애 1,3140
129072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...... 너는 닭이 울기 ... 2019-04-16 주병순 1,3140
130136 ♥6월3일(월) 자선에 전념한 평신도 聖 요한 그란데 님 2019-06-02 정태욱 1,3140
131023 ■ 그분 가신 그 길을 걸어가면서 /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|2| 2019-07-12 박윤식 1,3141
131282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제1독서(탈출14,21~15,1ㄴ) |1| 2019-07-23 김종업 1,3141
13187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7. 성철스님을 만나려면 |3| 2019-08-21 정민선 1,3142
132352 ★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|1| 2019-09-07 장병찬 1,3140
13242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여러분의 죄를 사해주십사고 하느님께 손을 뻗으십시 ... 2019-09-09 김중애 1,3144
13285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천국에는 더 이상 높음도 낮음도, 귀함도 천함도, ... 2019-09-29 김중애 1,3144
134530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2019-12-13 김중애 1,3142
135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3) 2020-02-03 김중애 1,3148
136401 기도하는 사람은 2020-02-28 김중애 1,3141
136588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|1| 2020-03-07 최원석 1,3141
142031 2020년 11월 10일[(백)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] 2020-11-10 김중애 1,3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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