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41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34주간 수요일 (루카21,12-19) 2020-11-25 강헌모 1,3141
144501 사이비, 이단 클리닉 제3회 / 성경(聖經)과 성전(聖傳) 2021-02-12 이정임 1,3142
145547 사순 제5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2021-03-25 강만연 1,3141
145606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6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8 장병찬 1,3140
1499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1-6/연중 제25주간 수요일) 2021-09-22 한택규 1,3140
153426 2.27.“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, 악한 자는 ... |1| 2022-02-26 송문숙 1,3142
1541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3) |1| 2022-04-03 김중애 1,3147
154370 ■ 1. 입문[1/2]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1] |1| 2022-04-11 박윤식 1,3142
155540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 2022-06-07 김종업로마노 1,3142
156018 주님과 만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2-07-01 최원석 1,3146
247 얼살이와 살살이 2002-05-02 이풀잎 1,3146
5027 새파래지는 들판에서 2003-06-22 정병환 1,3138
6499 잠자기 전에... 2004-02-17 임소영 1,3138
8665 ♣ 12월 10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망고나무 ♣ |12| 2004-12-09 조영숙 1,3136
9297 그나마 그대가 곁에 있어 |8| 2005-02-01 양승국 1,31316
10756 내적인 아름다움 |8| 2005-05-04 박영희 1,3138
1130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5| 2005-06-17 노병규 1,3132
98922 † 당신은 어리석은 처녀인가, 슬기로운 처녀인가? (마태25,1-13) 2015-08-29 윤태열 1,3130
100999 성지에서 내리는 은총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5-12-10 강헌모 1,3133
105215 ■ 늘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의 부름에 /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|1| 2016-07-01 박윤식 1,3135
106051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6| 2016-08-13 조재형 1,31311
1087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9) 2016-12-19 김중애 1,3135
109473 1.18."일어나 가운데 서라 손을 뻗어라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7-01-18 송문숙 1,3130
110704 3.13.♡♡♡ 아직도 뒷 담화를 하십니까 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6| 2017-03-13 송문숙 1,31311
115257 10.7. 아버지의 선하신 뜻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17-10-07 송문숙 1,3130
126649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. 2019-01-08 김중애 1,3132
127264 전 재산인 겉옷을 벗어던진 사나이 |3| 2019-02-01 이정임 1,3134
127555 2019년 2월 13일(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) 2019-02-13 김중애 1,3130
129545 내가 생명의 빵이다. |1| 2019-05-07 최원석 1,3131
131109 감사의 삶을 사십시오/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19-07-15 김중애 1,3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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