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248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20-01-11 주병순 1,3000
135931 [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](1) |1| 2020-02-09 장병찬 1,3001
136761 목마른 사람들 -주님과의 만남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0-03-15 김명준 1,3008
137601 2020년 4월 17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] 2020-04-17 김중애 1,3000
137631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4-18 강만연 1,3000
138165 2020년 5월 12일[(백) 부활 제5주간 화요일] 2020-05-12 김중애 1,3000
141708 2020년 10월 27일[(녹) 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2020-10-27 김중애 1,3000
143730 인생과 역사의 본질 (히브리 3:7~3:19) 2021-01-14 김종업 1,3000
144442 사랑은 보여줄수 없는것이기에 아름답습니다. 2021-02-10 김중애 1,3001
145391 성경 속에 숨어 있는 하느님의 절절한 사랑 |1| 2021-03-19 강만연 1,3001
15082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 없는 기도: 뱀의 소굴로의 초대 |1| 2021-11-06 김백봉 1,3003
2619 성인들의 카리스마! 2001-07-31 임종범 1,2995
6944 베풀걸 2004-04-28 이봉순 1,2996
11789 세상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을 찾읍시다 |2| 2005-07-29 양승국 1,29914
11790     Re:베르메르, 마르타와 마리아 집의 그리스도 2005-07-29 신성자 7833
14724 지금, 이 순간의 성스러움! |11| 2006-01-06 황미숙 1,29914
20191 하느님의 종은 식솔에게 바른 양식을 내어준다. |8| 2006-08-31 장이수 1,2991
20564 율법의 완성자이신 예수님(요한3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4| 2006-09-14 장기순 1,29922
22857 폭군(暴君) 네로(Nero)의 월계관(月桂冠) |6| 2006-11-28 배봉균 1,29910
26351 ◆ 신부가...? 신부들이 ? . . . . . . . . [김석주 신부님 ... |13| 2007-03-26 김혜경 1,29914
38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7-30 이미경 1,29923
3803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8-07-30 이미경 6982
506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 떼가 |5| 2009-11-13 김현아 1,29917
741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2-07-02 이미경 1,29914
80603 마리아는 엘리사벳을 왜 방문했을까? |4| 2013-04-20 이정임 1,2993
80907 † 받은 사랑을 기억하라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5-02 김세영 1,29910
8831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4년 4월 6일) |1| 2014-04-04 강점수 1,2995
89734 ★빠따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6-09 이미경 1,29912
9469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5-02-18 이미경 1,29911
9518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3-11 이미경 1,29913
965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경 해석의 울타리를 정하는 주체는 ... |2| 2015-05-05 김혜진 1,29910
97967 성 베네딕도는 누구인가? -지혜, 사랑, 섬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5-07-11 김명준 1,29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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